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19로 실제 학교로 등교하는 날이 적어지며 교복무용론이 다시 제기되었고, 또한 학교로 등교하더라도 코로나 19 감염 우려로 인해 체육복으로 등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2년부터는 코로나 19가 풀리면서 체육복 등교가 금지되는 학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체육복 등교가 가능했던 학교 중에는 탈의실이나 체육복 환복 시 코로나 감염 우려로 인해 체육복 등교를 허락했던 학교들도 적지 않았습니다.2023년부터는 버버리의 소송으로 인해 버버리발 체크무늬를 모방한 것으로 판단되는 체크무늬 교복이 상표권 문제로 인해 전면 폐기처분되었고, 이 때문에 해당 체크무늬 교복을 채택한 학교에서는 교복을 교체하거나 교복자율화를 시행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때부터 교복자율화를 채택하는 학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데 학생인권 개선이라는 것도 있지만 극심한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여 교복 대량 제작이 가능할 만한 전교생 수를 총족하지 못해 교복점에서 제작을 거부하여 어쩔 수 없이 교복을 없앤 학교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