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제가 다음 달이면 근무 1년이 되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계속 다닐 생각이었지만 최근 목디스크가 많이 심해져 현재 주사를 맞으면서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몸 상태를 생각하면 다음 달까지만 근무한 뒤 퇴직금을 받고 잠시 쉬면서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하지만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생활비가 약 150만 원 정도라 당장 일을 그만두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되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제일중요하겠네요~

    질병 퇴사 후 '실업급여' 수급 조건 확인하기

    ​의사의 "치료/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서와 회사의 "병가·직무 전환 불가" 확인서가 있으면 자발적 퇴사여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비 150만 원 부담을 없앨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퇴사 전 '병가' 또는 '휴직' 먼저 신청해 보기

    ​무작정 퇴사하기보다는 회사 규정을 확인하여 병가나 무급 휴직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며 치료받을 수 있는지 먼저 상의해 보세요.

    ​퇴직금 + 비상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 계산하기

    ​만약 실업급여나 휴직이 어려워 퇴사해야 한다면, 퇴직금과 기존 예금으로 월 150만 원의 생활비를 며칠 동안 감당할 수 있는지 정확히 계산해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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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생활비가 150이 나간다라는것은 혼자서 나가는 돈이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재는 몸을 우선시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어 퇴직금 받고 일단 쉬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만약 혼자 사시는데 월 150씩 나가는 거라면 너무 심하게 나가는거 같아 좀 줄이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다니는 비용은 실비로 처리가 되실테니 그 비용은 포함 안시키는게 좋구요

  • 일단 이런 경우 최소한도 한 달 더 하셔서

    퇴직금을 받게 하시고

    그 다음에는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게

    퇴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몸 아프신 것 빠르게 회복하세요.

  • 하시는 업무의 성격을 알지 못해 일반적인 내용으로 말씀드립니다. 고정비가 그 정도로 확인되는 상황이면 퇴사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회사에 병가를 제출하시고 1~2주간 휴식을 취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