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머니께서 저에게 개명을 권유하십니다.
20대이고, 작년부터 지금까지 무언가 도전을 하지 않고 모든 것에 부진했습니다.
그것을 보시던 어머니께서 철학관을 다녀오셨는지
지금 이름이 좋지 않으니 개명하면 괜찮아질거라 권유하십니다.
저는 지금 저의 이름으로 학생시절과 군대시절을 보내왔고, 무턱대고 갑자기 바꾸기는 조금 그래서 아직 제대로 된 답변은 안하였고, 지금은 어머니와 조금 서먹한 관계입니다.
어머니께선 개명을 아직 하기를 원하는 것 같고, 동생이랑 제가 대화를 자주 하니 동생보고 설득해보라고 하십니다.
과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연 모든 것에 부진했던 이유가 이름 때문일까요?
전혀 아닐 겁니다
솔직히 본인 마인드나 어떤 환경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도 보면 딱 그림이 나오는데 말이죠
부모님이 나서서 철학관을 가시고 개명을 권유하시는 것만 봐도 말이죠
20대라고 하셨으니 그냥 까놓고 말하겠습니다
성인이니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됩니다
즉! 본인 인생을 뒤돌아보고 단순히 이름이 안좋아서
지금까지 본인 인생이 부진했던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개명하는 의미가 없을테니 거절 의사를 확실하게 말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지인이 개명을 여러번 했는데요
뭔가 잘 안풀린다고 생각해서 개명을 고려할텐데
중요한건 이름이 아닙니다
바로 사람이고 그 사람의 생각 행동이 중요합니다
개명 전에 개명을 하고자 하는 이유와 그것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지 생각해보시고 대화해 보세요
이름 바꾼다고 모든일이 갑자기 잘 풀리는게 아닙니다
제 지인은 안풀린다고 개명 두번 했는데 사람은 그대로에요
그래서 또 개명 할거 같아요
중요한건 사람, 그 사람의 행동인점 명심하세요
본인 이름이 익숙해 있고
친숙하기도 할겁니다 이름이
너무 맘에 안들어 스트레스
받는다면 모를까 아니면 이름 바꾸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어느날 내이름에 내가 아니면
혼란스러울것 같습니다
깊이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이름바꾸고 불편한것은 본인입니다 회사취직해도 불편할것 같네요 이름불러도 못알아들을것 같네요
개명해보세요. 개명이 무조건 나쁜건아닙니다.
개명을 해서 정말로 잘된케이스가 많습니다.
어머님께서 철학관을 좋아하시는것 같네요.
물론 정답은 없지만,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을것 같네요.
내키지 않으면 하지 않아야겠죠.
그런데 이름에도 팔자에 영향을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