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초약은 참나모, 소나무, 대나무 같은 목재를 숯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냉각해 얻는 액체입니다. 초산, 메탄올, 페놀류 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특유의 냄새로 벌레를 줄이는데 활용됩니다. 다만 반려동물 주변에는 반드시 충분히 숙성, 정제된 제품을 희석해 사용해야 하며, 고농도는 피부나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초액은 나무로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냉각시켜 얻는 액체 물질입니다. 참나무나 소나무 같은 목재를 숯가마에 넣고 공기를 차단한 채 고온으로 가열하면 목재 구성 성분인 셀룰로스와 리그닌이 열분해되면서 기체가 배출됩니다. 이 가열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를 collection 파이프나 냉각 장치를 거쳐 수집하면 유기산과 메탄올 및 타르가 섞인 액체가 모입니다. 수집된 추출액을 수개월 동안 가만히 두어 상층액과 하층의 타르 성분을 침전시키고 중간층의 투명한 액체만 정제해 분리하면 해충 기피와 소독 효과를 가진 목초액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