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파스텔과 크레파스는 겉보기는 비슷하지만 용도와 질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 크레파스는 오일파스텔의 한 종류 또는 대표적인 이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크레파스: 비교적 단단하고 어린이용으로 많이 쓰이며, 색칠이 쉽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대신 색을 섞거나 그라데이션 표현은 조금 약합니다.
오일파스텔: 더 부드럽고 발색이 진해서 색을 자연스럽게 섞기 좋고, 그림 표현력이 뛰어납니다. 대신 손에 잘 묻고 가격이 더 비싼 편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크레파스는 편하게 쓰기 좋고, 오일파스텔은 작품용 표현에 더 강한 재료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