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은 전통적으로 닷새마다 열리는 시장(五日場)이라는 뜻에서, 날짜가 5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매월 4일과 9일처럼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장이 열리게 되어, 일정이 맞으면 장날에 맞춰 방문하기 쉽습니다.
오일장이 5일마다 열리는 이유는
위키백과 설명에 따르면 오일장은 닷새마다 서는 시장으로, 조선 후기에는 오일장이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일정한 간격(5일)으로 장을 열면 상인들이 장을 돌며 물품을 팔고, 장에서 장 사이에 이동하는 장돌뱅(보부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전통적 맥락이 있습니다.
다른 자료에도(정기시장이 언제부터 5일장의 형태를 취하기 시작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전라도지방에 기근이 심하여 이를 극복하려고 ‘장문(場門)’이라는 향시가 열렸다는 신숙주(申叔舟)의 주장을 5일장의 시초로 본다면, 이는 대체로 15세기 중엽 이후가 된다. 그런데 정기시는 인구의 증가, 교통 및 수송수단의 발달, 분업에 따른 생산성의 증가 등을 통하여 성립하고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 과정 속에서 5일이라는 시간과 30리 내지 60리라는 공간이 체계화되어 5일장이 성립되었을 것이다)라고 기대된걸 찾아볼수있었는데
5일장이 된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5일장 말고도 매일 장이 열리는곳도 있고, 삼일장을 하는곳도 있습니다. 오일장이 열리는게 대중화돼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일장으로 하게 되면 날짜기준으로 놓고봤을때, 매 1일,6일 이 될 수 있거나, 1,6일, 2,7일, 3,8일, 4,9일, 5,10일 이렇게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그렇게 하지않았을까요?
4일장을 하게되면 2,6,10,14,18 이고
6일장을 하게 되면 6,12,18,24 일 등으로 일의 자리 날짜를 외우기 어려워서 그런게아닐까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