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인상된다는건 정확히 뭔 뜻인가요?
금리 인상이라는 용어를 뉴스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아직 경제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요.. 금리인상에 따란 변화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각종 대출에 붙는 이자율이 상승한다는 것인데 말씀하신 것은 기준금리를 의미하는 듯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라는 기준 금리는 대출 금리 등의 기준이 되는 CD금리외 COFFIX 금리의 잣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물가안정을 위해서입니당!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시중의 물가가
너무 높을 때 물가를 잡기 위하여 금리를 인상하며
경기의 과열을 잡기 위하여 금리인상을 하여
경기의 침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은 기준금리를 얘기하는것으로 예금, 대출금리대출금리이 되는 금리가 인상되었다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기준금리가 오른다는 이야기이고,
은행의 예적금 이자와 대촐금리도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자가 오르면, 가계의 부담이 커지므로, 소비가 줄게되고 경기는 내려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상된다는 것은 은행 이자율이 올라간다는 의미로, 예금이나 적금을 넣을 때의 이자율도 높아지지만 무엇보다 대출금리가 많이 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은행으로 돈이 몰리게 되고, 시중에 풀린 통화량이 줄어들어 경제가 다소 둔화되며 인플레이션이 감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를 인상하면 우리나라 고소득층은 이자를 많이 받게 되고
저소득층은 대출이자를 많이 내야 하기 때문에 소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소비를 하지않으면 자영업자들이 매출을 위해 가격을 내린다고들 하죠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은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영향이 있습니다.
1) 대출비용 증가: 금리가 인상되면 대출의 이자율이 상승합니다. 이는 기업과 개인들이 대출을 얻거나 유동성을 얻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소비 감소: 대출이 더 비싸지면 개인들의 소비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금리 시기에는 대출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소비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투자 감소: 기업들도 높은 이자율로 인해 투자 활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경제 성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취업 기회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4) 통화 가치 상승: 높은 금리는 해당 국가의 통화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외국 투자자들이 해당 국가로 자금을 유치하려 할 수 있으며, 수출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주식시장 하락: 금리인상은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높은 금리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찾기 위해 주식시장을 떠나거나 매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6) 인플레이션 통제: 높은 금리는 경기 억제 효과를 가져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이라는 것은 한나라의 기준이 되는 이자율을 인상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시장에서 돈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소비와 투자가 축소되고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동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상하게되면 대출 금리가 높아지기 때문에
대출 받아서 집을 사기가 꺼려지게되는데요.
또한 금리가 인상되면 주식 시장 자금이 은행 예금 자금으로 흘러가게 됩니다.(은행이 안전하기 때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상된는 것은 내가 돈을 빌려올 때 상대방에게 빌려오는 돈의 댓가(이자율)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1000만원을 A에게 빌려오려면 1달전에는 매달 10만원 이자를 줘야 했지만 지금은 13만원 줘야한다면 이 때를 늘어난 금액만큼 금리가 인상됐다고 말합니다.
금리인상(기준금리)되면 예금금리(채권등)가 올라갑니다. 대출금리도 올라갑니다. 따라서 자산이 많은 사람들은 은행에 예금을 너 늘려서 할 것입니다. 대출이 많은 사람은 매월 납부해야하는 이자가 늘어나서 생활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생활비가 줄어들면 외식을 줄이고, 옷 사는 것을 줄이고, 여행가는 것을 줄입니다. 따라서 가게(기업)들이 어려워집니다. 기업이 어려워지면 기업은 생산량을 줄입니다. 그럼 다시 직원들을 해고하고나 채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 가계는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계속 순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은 금리를 높여 시장에 풀린 돈을 줄이기도 하고, 반대의 상황일 땐 금리를 내려 돈을 더 찍어내기도 하면서 한 나라의 경제가 침체되거나 과열되지 않게 조절하려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 금리 인상은 곧 돈의 가치가 오른다는 뜻으로, 이렇게 되면 시중 통화량이 줄어들게 되고, 예,적금, 대출 금리가 모두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