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규 상장하는 공모주 청약에 당첨되어 상장일 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규 상장하는 공모주 청약에 당첨되어 상장일 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 시작 직후 시초가에 바로 던지는 게 나을지, 아니면 오전 변동성을 조금 지켜보다가 거래량이 꺾일 때 파는 게 나을지 고수분들의 상장일 매도 루틴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상장일에는 장 시작 직후 변동성이 가장 극심하므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원한다면 시초가에 절반을 매도하여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 정석적인 루틴입니다.
이후 남은 물량은 오전 9시 30분 전후까지의 거래량 추이를 지켜보며 대량 매수세가 둔화되거나 호가창의 거래량이 꺾이는 시점에 전량 매도하여 최고점 수익을 노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의 흐름은 시초가에 가장 강하고 이후에 약세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중에서 10%미만의 확률로 오후들어서 강세를 보이는 경우도 더러 있으나 확률적으로 오후에 급등할 확률이 낮으며 최근에는 사실상 다 부진한 흐름을 보였기에 그냥 시초가에 매도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공모주는 상장 당일 매도가 가장 좋다고 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특히 9시 땡 할 때 흐름을 보고 결정하는 편인데,
꽤 많은 경우 9시에 바로 매도하는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다만, 변수가 있는 것이 오늘 상장된 공모주만 해도 9시에는 조금 상승을 하다가
10시가 넘어 되려 100%가 넘게 올라 초반 매도하신 분들은 아쉬움을 만들었는데요.
이에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장초반에 흐름을 보시다가,
적당히 만족하면 매도, 아니라면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다만, 많이 빠질 것 같다 싶으면 바로 매도를 해버리는 것이 장기적으론 나았던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접근 방식을 말씀드리면 시초가 형성 직후 곧바로 던지기보다는, 개장 후 몇 분간의 변동성을 지켜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크게 오르면 초반에 유통물량 매도세가 몰리며 급격한 하락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때 거래량이 정점을 찍고 잦아드는 시점을 매도 타이밍으로 삼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개별 종목의 수급, 유통기능 물량 비율, 의무보유확약 비율에 따라 패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해당 종목의 상장 전 수요예측 결과와 유통물량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판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년째 공모주를 하고 있지만 맘편하게 시초가 매도 하는게 조금 기다렸다 파는거랑 사실 수익률면에서 크게 차이는 없는 느낌입니다.
기다렸다가 비싸게 파는종목도 있지만 더 낮게 파는 종목도 있습니다.
혹시나 기다린다고 해도 10분 이내정도에는 다 매도 하는 편이고 분할로 매도하는게 제일 깔끔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 물량이 많거나 기관 경쟁률이 낮았던 종목은 변동성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9시 정각 시초가에 던져서 수익을 확정합니다. 대형 호재나 경쟁률이 높은 종목은 장 초반 매수세가 몰려 급등하므로 9시 5분 전후 최고점 신호를 확인하고 팝니다. 고점을 맞추기는 불가능하니깐 보유 물량의 50%는 시초가에 기계적으로 매도하고 나머지 50%는 추이를 보면서 분할 매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장일 대형주는 장시작 직후 증권사 앱이 마비될 수 있으므로 매도창을 미리 켜두거나 9시 1분~2분 지나 호가가 안정될 때 주문을 넣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시초가에 바로 던지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변동성이 큰 시점에서는
더 지켜 보기 보다는 시초가에 털고
나오시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