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기업들 실적은 좋은데 지수는 왜 계속 빠지는 건가요?
삼성이나 SK 등등 기업 실적들은 계속 개선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주식시장 지수는 왜 올라가지 않고 빠지고 있는 것인가요?
AI 위험 이슈와 관련된 것인지...
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이 좋아도 주가는 현재 실적보다 앞으로의 성장 기대와 이미 반영된 기대 수준에 더 민감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실적이 개선되더라도 투자 과열과 수익성 둔화 우려, 높은 주가 부담, 외국인 매도세 등이 겹치면 지수는 하락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 실적과 주가지수는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주가는 현재 실적뿐 아니라 앞으로도 이익이 계속 늘어날지 지금 주가가 이미 너무 높게 평가되어 있는지를 함께 반영하기때문입니다. 시장은 AI수요가 계속 커질것이라는 기대뿐 아니라 막대한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을 실제 수익으로 회수할 수 있을지도 따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물가와 금리 상승 우려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줄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도 하락을 키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코스피에서 비중이 큰 종목들이 함께 떨어지면 다른 업종이 버티더라도 지수 전체가 크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결국 수급으로 가격이 결정됩니다
수익은 역대급이고 매출도 역대급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꺾인다는 것에 배팅하고 미국채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일단 자금을 빼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나기 전까지는 이러한 변동성있는 시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 자체는 올해 내내 좋았고 6~7월에도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경신하였지만 미국의 반도체 섹터와 한국시장모두 고점대비 크게 하락하는 단기 약세장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당장 기업실적이 주가에 주된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니고 내년도 또는 내후년도에 있을 미래 이익과 그리고 지금처럼 투자가 지속 늘어날것이냐는 전망과 지금처럼 판매단가 가격이 높게 유지되느냐는 회의적인 전망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게 미국의 한 리서칙기관의 보고서에서 현재 AI데이터센터의 클라우드에 대해서 지금 내일 회사채와 대규모 차입이나 대출로 투자가 이루어져있고 이게 2030년까지 6조달러까지 확대가 되는데 이 구조가 사실상 부동산 PF나 다름없고 과연 현재 코어위브나 오라클등이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투자로 완공하고 이를 임대수익으로 과연 천문학적인 투자금액을 회수할수 있냐를 우려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으로 적자가 더 확대되고 수익성우려와 투자가 결국 줄어든다는 보고서로 대규모 매도세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즉 10월내내 미래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우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호재는 둔감한 약세장으로 변하면서 7월과 같은 단기 하락세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 실적이 좋아져도 주가지수가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는 현재 실적보다 향후 실적 전망과 시장의 기대치를 먼저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 반도체 업황의 지속 가능성, 미국 금리와 환율 변동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개선되더라도 다른 업종의 부진이나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지수 하락을 기업 실적 악화와 동일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발표되는 실적은 과거의 성적표일 뿐이고, 앞으로 인공지능(AI)이나 경제가 나빠질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더 커서 주가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즉 지금 잘 벌고 있어도 미래의 불안감 때문에 주식 시장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