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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은 보통 몇달에 한번 가는게 좋을까요?

미용실 가는 주기가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대략적으로 몇달에 한번 가는게 적당하다 하는게 있잖아요

몇달에 한번 가는게 가장 좋을까요?

한달은 너무 적어보이고 두달마다 가는게 적당할까요?

너무 자주가도 얼마 자르지도 않고 돈은 똑같이 받으니

참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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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저는 미용실을 2달에 한번정도 갑니다.갈때 짦게 자라버린후 어느정도 길르고 나서 이발하러갑니다

  • 미용실 가는 주기는 본인의 헤어스타일에 따라 정말 상이합니다. 가령 염색을 주기적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염색이 빠질 때마다, 파마 하시는 분이라면 기장이 어느정도 길고 파마가 풀렸을 때처럼 정말 다르고 같은 헤어스타일이라도 본인의 머리 상태에 따라 또 다릅니다. 따라서 정해진 정답은 없고 본인이 원할 때 가거나 혹은 미용사에게 다음에 언제 올지 물어보고 가는게 제일 적절할 듯 합니다.
  • 개인의 헤어스타일 취향에 따라 다 다르지 않을까요? 몇달에 한번씩 가야 좋다는 답은 없을것 같습니다. 얼마 자르지도 않은데 금액을 지불하는것이 아까우면 더 늦게 가면될것 같아요

  • 뭐 굳이 이런걸 질문을 하나 싶긴합니다만... 사실 저도 고민을 하고 있던 부분이기도 하네요? 저는 그냥 날짜 상관없이 머리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지저분하면 가는 편이예요~ 5~6주 간격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도 단발머리를 하고 있는데요. 파마는 하지 않고 염색을 합니다. 염색은 한 달 반에서 두 달 사이에 하는데요. 염색할 때 머리도 같이 자 릅니다. 따로 자르면 가격이 너무 비싼 거 같아요.

  • 30대 평범한 남자 입장에선 30~45일 사이에 한번씩 갑니다. 깔끔한게 좋아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자르고 있네요~ 두달 넘어가면 쫌 길다하는 느낌이 있기도해요

  • 남자들 같은겨우 한달에 한번정도가 보통이고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2달에 한번이나 3달에 한번 가는 경우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개인의 취향에 따라 또 개인이 얼마나 머리가 자라는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이게 꼭 평균을 낼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고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3개월에 한 번 정도 가서 머리를 다듬게 됩니다.

    파마는 1년에 한번이나 두번 정도 하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