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팔에 주근깨같은 반점들이 많아요
초등학생때부터 생긴거 같은데 고등학생이 된 이후에도 아직도 있는데 이게 뭘까요? 다리에도 몇군대 이런 반점들이 있어요. 무슨 피부병 같은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초등학생 때 상처나 피부염 등이 생겼고 이로 인해 색소 침착이 되면서 해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가려움이나 통증이 있는지, 해당 반점의 수가 계속 늘거나 크기가 커지는지 등을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그렇다면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만 보면 대략 아래 가능성이 우선입니다.
1. 단순 주근깨(프리클)
햇빛 자극으로 생기는 갈색 작은 점들입니다. 어릴 때부터 있고, 팔·다리에도 일부 보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질환은 아닙니다.
2. 반점성 멜라닌 증가(지루각화증 전단계 포함)
피부가 자외선에 반복 노출되며 생기는 가벼운 색소반점입니다. 일정한 크기로 유지되고 증상(가려움, 통증)이 없으면 대부분 양성입니다.
3. 모공 주변 색소침착
팔·다리에 흔합니다. 비염·건조피부가 있으면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
현재 모습은 붉게 염증이 있거나 퍼지는 양상은 아니고, 경계가 비교적 일정하고 오래 유지된 반점 형태라 피부병(백반증, 습진, 진균 등)과는 거리가 멉니다. 대부분 치료가 필요한 병적 소견은 아닙니다.
관리
과한 자외선 차단, 보습 정도면 충분합니다. 미용적으로 옅게 하고 싶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피코 레이저 등)로 부분적으로 줄일 수는 있습니다만 반드시 필요한 치료는 아닙니다.
갑자기 커진다, 색이 짙어지며 불규칙해진다, 표면이 변한다 같은 변화가 있다면 그때 진료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특별한 피부병으로 보이기보다는 ‘주근깨(흑자)’ 혹은 ‘햇빛에 의한 잡티(색소 침착)’ 패턴과 가장 비슷해요.
위험한 병은 보이지 않고, 초등학생 때부터 있었다면 선천적으로 멜라닌이 잘 모이는 피부 타입일 가능성이 높아요.
왜 생겼을까?
팔·다리에 생기는 이런 점들은
햇빛 노출 + 유전적 피부색 특성 때문에 흔하게 생겨요.오랫동안 그대로인 경우는 병적 변화가 거의 없음을 의미해요.
언제 병원 가야 할까?
최근에 갑자기 크기가 커짐,
색이 아주 짙어짐,
모양이 불규칙함,
여러 개가 새로 빠르게 번짐,
가렵거나 피가 남
→ 이런 경우만 피부과에서 확인하면 돼요.
관리·없애는 방법은?
완전히 없애려면 피부과 레이저(멜라닌 색소를 없애는 레이져)가 가장 효과적이에요.
집에서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비타민C 세럼 사용 정도가 색소 완화를 도와요.
정리
초등학생 때부터 그대로 → 정상 피부 특징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병적 피부병 소견은 없음
문제가 생기면 변화가 생기므로 “변화 여부”만 관찰하면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