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주변 피부에 염증이 났는데 어딜 가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질 입구와 가까운 점막 바로 옆 대음순피부에 볼록하고 단단하게 맺히는 염증이 갑자기 두개가 생겼어요..하나는 좀 참다가 아파서 여드름짜듯이 꾹 누르니까 터져서 지금은 아물고 있고, 하나는 짜도 멍우리는 잡히는데 안터지고 붓기만 해요ㅠㅠ이거 진료받으려면 산부인과로 가야하나요?아니면 피부과로 가야하나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생식기 주변으로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보이며, 말씀해주신 질환은 산부인과와 피부과 모두에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생식기 이외에도 다른 부위에도 염증성 질환이 나타난다면 피부과를 우선 내원해보시길 바라며, 생식기 주변에만 한정되어 나타난다면 여성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우선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진료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염증이 신경쓰인다고 만지거나 짜는 행위는 2차 감염으로 이어지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하시길 바라며, 해당 부위는 청결하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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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질 주변과 외음부 생식기는 점막이 취약하여 세균 감염이 잘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세균 감염으로 인한 피하 농양이 발생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짜낼 경우 염증이 피하층 아래로 파급이 될 수 있어 피해야 하며 경구 항생제

    복용이나 배농이 필요하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