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다니면 다른 회사 보험직원끼리 서로 해준다는데요
보험회사 다니는 지인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실제로 보험회사 다니면 다른 보험회사 직원들끼리 서로 가입시켜주고 기간끝나면 맘에안드는 보험이었다면 해지도 하고 그런가요? 그렇게 서로 실적을 쌓아주기도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러지 않습니다. 조금 활동이 부족한 설계사들이 실적을 채우기 위해,
가족이나 지인보험을 가입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글쎄요 일부 그런 설계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보통의 설계사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제살깍는 그런 보험모집은 하지도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재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가 타 설계사를 계약자로 계약체결이 불가능합니다.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보통은 리쿨(지인등을 팀원으로 데려오는 것)을 하기전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계약이 나올 수는 있는데
설계사 코드가 나오고 위촉을 하면서 부터는 설계사끼리의 계약이 불가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은 계약을 하고 철회도 불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실제로 보험회사 다니면 다른 보험회사 직원들끼리 서로 가입시켜주고 기간끝나면 맘에안드는 보험이었다면 해지도 하고 그런가요? 그렇게 서로 실적을 쌓아주기도하나요?
보험사 직원이 본인 실적을 타보험사 직원에게 넘겨줄일은 없습니다.
다만 고객에게 본인 보험사의 상품보다 타사 상품이 더 좋다면 좀더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가입을 할수 있도록 본인 질적을 포기하고 소개시켜줄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적이 없으면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기왕 갈아탈 보험이 있었다면 서로간의 보험을 주고 갈아타는 것이지요.
너무 실적이 없어도 회사에 민망할 때가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