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력을 높이려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뛰지 마시고 걷는 속도로 가볍게 뛰어보세요. 처음에는 500m 를 가볍게 뛰다 100m 가볍게 갇는 걸 1세트로 처음에는 3~4세트를 1~2주 연습하시다가 중간에 걷는 걸 생략하시고 가볍게 2km를 뛰어 보세요. 그러다 속도를 높이거나 거리를 500m 정도씩 늘리는 방식으로 연습해 보세요.
지구력을 높이려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뛰기보다는 걷기와 뛰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런데이' 같은 초보자용 앱을 활용해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1분 천천히 뛰고 2분 걷는 식으로 시작해 뛰는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면 심폐 기능이 자연스럽게 강화되어 숨 가쁨 현상이 줄어듭니다. 또한 하체 근력이 부족하면 심장에 무리가 빨리 오기 때문에 집에서 스쿼트나 런지 같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달리기 지구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강도가 아니라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느린 속도로 오래 버티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어느샌가 5km를 완주하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폐활량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운동이니 러닝이 너무 힘드시다면 병행해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