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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뛰어도 숨이차는데 지구력 높이는 운동이 있을까요?

순동 한답시고 운동장 한바퀴만 뛰면 숨이 차서 헐떡 거립니다 ㅜㅠ

동호회같은데 보면 5Km는 기본 런닝하시든데 저도

가입해서 뛰고 싶어도 기본 체력이 안되서요

초보자가 천천히 지구력을 늘릴수 있는 방법이나 운동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헬스장을 다닐 수 있다면 천국의 계단을 꾸준히 이용하는 것도 하체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헬스장을 따로 다니지 않으신다면 인터벌 트레이닝 후 가파른 오르막길을 뛰어서 오르는 훈련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지구력을 높이려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뛰지 마시고 걷는 속도로 가볍게 뛰어보세요. 처음에는 500m 를 가볍게 뛰다 100m 가볍게 갇는 걸 1세트로 처음에는 3~4세트를 1~2주 연습하시다가 중간에 걷는 걸 생략하시고 가볍게 2km를 뛰어 보세요. 그러다 속도를 높이거나 거리를 500m 정도씩 늘리는 방식으로 연습해 보세요.

  • 체력을 높이는 달리기 방법은 빠르게 달리고 천천히 달리는 것을 반복하는 겁니다. 그러면 중간에 뛰다가 천천히 걸어도 다시 열심히 뛸 수 있는 지구력이 생깁니다!

  • 지구력을 높이려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뛰기보다는 걷기와 뛰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런데이' 같은 초보자용 앱을 활용해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1분 천천히 뛰고 2분 걷는 식으로 시작해 뛰는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면 심폐 기능이 자연스럽게 강화되어 숨 가쁨 현상이 줄어듭니다. 또한 하체 근력이 부족하면 심장에 무리가 빨리 오기 때문에 집에서 스쿼트나 런지 같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달리기 지구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강도가 아니라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느린 속도로 오래 버티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어느샌가 5km를 완주하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폐활량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운동이니 러닝이 너무 힘드시다면 병행해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