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재표 볼 때 부채와 부채비율이 나타나는 뜻,의미
기업의 재무재표를 분석할때 부채가 나오는데 여기서 부채비율이 적다는 것은 그 회사가 도산 및 파산 할 일이 적으며 투자가치가 충분한가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그 회사가 소위 경제위기 등이 와도 버틸 체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뜻하며, 다만 이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만으로 투자가치가 높다, 충분하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지표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비율은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중 부채가 얼마 정도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기업의 재무구조 특히 타인자본의존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경영지표입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산출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회사가 자기자본에 비해 부채가 적다는 것이므로, 재무 건전성이 높고 재무 위험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며 도산 및 파산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가 도산이나 파산할 확률은 적다고 볼 수 있지만 투자 가치가 충분한지는 다른 지표도 봐야합니다
그 이유는 부채비율이 낮으면 물론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장점이지만 기업이 성장할 때는 오히려
부채비율을 키워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총알로 쓰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기업의 상황에 맞게 부채비율이 적절한 수준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기업의 자본에 비해 부채가 적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재무 구조가 건전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기업의 도산이나 파산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투자 가치가 높다고 평가될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부채비율이 높으면 기업이 상환해야 할 부채가 많아 재무적 압박이 커지고, 이는 파산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은 자본 대비 부채가 적어 재무 구조가 안정적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여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00% 이하일 때 재무 구조가 건전하다고 평가되며, 은행은 부채비율이 200%를 넘지 않는 기업을 선호하여 기업의 사업 지속 능력을 반영합니다.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단기 부채 상환 능력이 뛰어나 재무 구조가 더욱 건전하다고 판단되며, 유동비율이 200% 이상일 때 건전하다고 평가됩니다. 결론적으로,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기업의 재무 구조가 안정적이며 도산 및 파산 위험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여,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여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비율이란, 부채총액을 자본금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한 것을 말합니다.
부채비율이 낮으면 분명히 안전한 시그널로 볼 수 있으나, 때때로 다릅니다.
은행의 경우, 부채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돈을 빌려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무제표를 분석할때 제무제표의 재무상태표인 부채비율만 보고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보는것은 잘못된 판답니다.
기업의 본질은 향후 지속적으로 영업활동을 통해 영속적인 이익을 내는게 목표이며 이 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기업의 자기자본보다 높게 이익을 벌어들여 그만큼 투자한 주주들에게 배당이나 자사주매입같은 주주환원으로 돌려주거나 그만큼 벌어들인 이익으로 주주환원이 아닌재투자를 하고 이로인하여 주가가 상승하여 주주에게 성과를 주는게 투자의 본질입니다.
즉 부채비율이 100%다 적다는것은 재무적으로 위험이 큰 위험이 없다는 말은 같지만 단지 이거는 현재 기업이 당장 파산하거나 큰 문제가 없다는 현시점에서의 재무적적으로 파산할 위험이 없다는 신호로 판단할뿐 그 이상의 판단은 하기가 어렵고 투자의 기준으로 적합한 지표가 아닙니다.
이말은 예를들어 당장 무차입금 경영으로 인하여 외상매입채무만 있어서 부채비율이 매우 낮은 A라는 기업이 있다고 볼때 현재 사업구조가 점차 하향길로 접어들고 있다면 문제입니다. 이말은 점점 매출이 줄어들고 또한 이로 인하여 외상으로 매출하는 비율이 증가하거나 자산항목중에서 재고자산비율이 높게 쌓이게 되면 오히려 이런게 위험한 신호입니다.
이런건 재무제표의 부채비율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항목으로 나타날게 뻔하며 이런게 누적이 된다면 향후 재고자산 폐기손실로 대규모 손실우려 외상매출정산이 안되서 매출채권상각처리로 인한 손실 이로 인한 자본금결손등 이런 항목등에서 재무제표가 안좋게 변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하여 기업의 현금이 제대로 돌지 않아서 단기차입금항목이 향후 증가할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즉 이러한 변화와 주영업활동을 보고 투자하는게 맞지 부채비율은 투자에 중요한 지표다라고는 볼수는 없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부채비율이 적다는 것은 그 회사가 도산 및 파산 할 일이 적으며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투자하실 때는 부채비율 뿐 아니라 다른 항목들도 충분히 검토해야 겠지요.
1명 평가부채비율이 적다는 것은 회사의 자산 대비 부채가 적다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높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는 회사가 도산 및 파산할 위험이 낮고, 금융 비용 부담이 적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부채비율이 낮은 회사는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채비율만으로 회사의 전체적인 투자가치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재무 지표들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익성, 성장성, 현금 흐름, 시장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따라서,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 중 하나일 뿐, 종합적인 투자 판단은 여러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도산 및 파산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투자가치가 충분한지 판단하려면 부채비율 외에도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봐야됩니다.
부채 비율이 낮은 기업의 장점으로는 재무 안정성과 안정적인 수익 창줄 및 낮은 부채비율로 인한 기업의 자금 운영이 유리한 면이 있고요.
부채 비율외로도 수익성에 해당되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등 기업의 수익성 지표도 참고 해야됩니다. 추가적으로 영업, 투자, 재무 활동 등의 기업의 현금 흐름도 분석하여 재무 유동성을 파악하며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도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될듯 합니다.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은 일반적으로 재무적으로 안정적이고 도산 가능성이 낮지만, 투자가치를 판단하려면 다양한 재무 지표와 비재무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하기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재무재표에서 부채비율이 나타내는 의미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부채비율이 적은 회사가 재무재표적으로 견실한 회사이기에
도산하거나 파산할 가능성은 줄어들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회사가 적은 부채로 운영되고 있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도산 및 파산 가능성이 낮고 투자 가치가 높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채비율이 낮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너무 낮은 부채비율은 회사가 성장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부채비율을 평가할 때는 같은 산업 내 다른 회사들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업별로 적정 부채비율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채비율뿐만 아니라 다른 재무 지표와 함께 회사의 전체적인 재무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와 부채비율을 확인함으로써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중 부채가 얼마 정도 차지하고 있고, 부채비율을 파악해 기업의 재무구조 중 타인자본의존도를 알 수 있는데요.
어느 기업의 부채비율이 200%라면 빚이 자사가 보유한 자본보다 두 배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선진국에서는 200% 이하 업체를 재무구조가 우량한 업체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