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너무 힘들면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주일이라는시간동안 헤어져 남자친구분께서

다른사람을 한번정도만났더라도

질문자님 께서 이해하려고하지만

그동안쌓아왔던남자친구에대한믿음이

큰배신감으로 다가왔을수있고

안정감있고 자신감넘치고 과거와달리

현재남자친구가 잘해주는데도 마음으로는

잘받아드려지지않기때문에 갑자기

울컥하고 우울한기분이자주 들수있을것입니다

현재상태에서남자친구가 잘해준다고해서

질문자님께서 마음이바로

회복되는것은아니기에

이럴때는 만남을자주갖기보다 스스로

어느정도 마음이회복할시간을갖으시고

현재 상태가많이힘드시다면 전문의를찾거나

심리상담을받아보시면서 마음을

다스려보시고 조금 괜찮아진다면

그때 남자친구분과깊이있는 대화를해보시면서

예전처럼 만남을갖어보시는것이좋을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자친구가 좋지만 그로인해 숨이 막히는 기분과 눈물도 울컥울컥 난다고 하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신다면 상담과 남자친구분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 다시 좋은 사이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연인 이전에 인간적인 의미의 친구가 밑바탕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다른 사람에게 갔어도 다시 맺어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처럼 근간이 친구라는 일관된 논리로 대한다면, 자신의 마음을 잘 통제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남자친구에게 화내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잘 살펴보세요. 남자친구의 특정한 말과 행동이 나의 내면에 있는 어떤 것을 건드리는지 들여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면에 있는 무언가가 건드려졌기 때문에 화가 나고 눈물도 나는 겁니다.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은 같은 말을 들었을 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예시로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불안함을 들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은 언제든지 상담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센터, 정신과, 전화치유상담 등 상담의 종류는 다양하니 잘 맞는 것으로 찾아보세요. 마음처럼 잘 되지 않을 때는 내 무의식을 장악하고 있는 특정한 감정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식 5%, 무의식 95%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무의식에 프로그래밍된대로 살아갑니다. 상담 받아보시기 전에 조 디스펜자 박사님의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는 책 읽어보시고 적용해보시면 많이 도움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 감정이 지속된다면 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관계에 있어서 너무 집착을하거나 일방적인 애정을 준다면 관계를 잘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인지적인 왜곡이나 오류등을 찾아보시면서 수정해가면 좋겠습니다

정신과 질환이 없다면

정신과 병원에 가는것보다 인근 정신건강센터나 상담센터를 이용하는것이 더욱 좋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자친구분과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지금 본인이 느끼는 스트레스 감정 서운함 이러한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좋읗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네. 가능합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해결이 어려운 것이라면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런부분으로 정신과 내방하시는건

좀 참아주시구요

너무많이 힘드시니 그런부분이시니

지인이나 대화할수있는 분들을 찾아서

지금 내용을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정 힘드시고하시면 다시

혼자만의 시간을 조금 가져보셔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자 친구에게 솔직한 지금의 기분을 이야기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남자 친구분도 질문자님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힘들면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애를 하면 있어서 상대가 너무 좋다고 해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그게 집착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요. 상대가 주말에 쉰다고 집 앞에서 커피 한 잔 먹고 있는데, 그걸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해서 서운해하고 상대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들을 반복하면서 집착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이게 애정 깊은 질투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의 나중에는 결국 상대가 당신을 질려하게 될 것입니다. 연애를 하면 있어서 건강한 연애를 위해서 서로가 노력을 해야지, 절대로 감정적으로 대하시면은 파국으로 이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