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정도 된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같은학교 선후배 사이였다가 사귀면서 장거리 연애가 된 상태에요

저는 제 남자친구랑 싸워본적이 없을정도로 정말 잘 맞고 편하고 남자친구가 워낙 좋은 사람이라서 제가 화를 낼만한 일도 없었어요.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저는 성격이 짜증을 자주내고 제가 한 말을 잘 못지키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제 이런 행동으로 피해보지 않게 미리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 하니깐 남자친구가 절 떠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가끔씩 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마음가짐이 너무 이쁘네요

    남자친구분도 정말 마음이 이뻐보이세요

    남친에게 더 잘해주는거 별거없습니다 같이있을때 진심으로 즐기고 같이있는 시간 소중하게여기고 그걸 또 표현해주고 표현해주는게 제일 좋다고생각합니다

    앞으로 둘이서 어떻게하면 더 재밌는추억 많이만들어갈수있을지를 생각해나가는건 어떨까요

  • 남친에게 더 잘해주고 싶으면 우선 위로해주고, 들어주고, 사소한 일에도 웃어주셔요~~ 마음을 포근하게 감사주셔요! 그리고 안아주셔요~~

  • ’남자친구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남자친구를 위해 나의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이미 작성자님은 남자친구분에게 좋은 여자친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 스스로 고치고 싶은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좋은 남자 친구분을 두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남성분도 아마 엄청 열을 받을 만한 상황은 아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만큼 말씀하시는 분이

    보기보다는 귀엽고

    짜증을 내더라도 심하지 않은 짜증을 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정말로 못 되고 모진 성격이었다면 과연 그대로 받아 줬을지는 잘 모르겠군요

    충분히 본인이 짜증내는 여러 상황들을 감지하고 있으신만큼

    앞으로는 남자 친구에게도 잘 맞춰서 가다 보면

    본인도 더 좋은 성격으로 변할 것 같네요

    두분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오

  • 그냥주세요 무언가바라거나 생각하지말고 진정잘해주고 싶다면 그냥 주세요 살면서 누군가에게 주고싶다는 마음 쉽게 생기는거 아닙니다

  • 그런 마음으로 남자친구를 대한다면 너무도 잘해줄것같습니다

    떠날수있다는 걱정은 버리고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잘해준다며

    좋은만남될수있습니다

  • 짜증을 내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른다면 본성이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쉽게 바뀌지 않는 본태 기질이죠.

    본성이 바뀌려면 아주 크게 데여 봐야합니다.

    예를 들면 감옥에 한다든지 큰 병에 걸린다든지 사고가 난다든지.

    인생에서 이런 큰 충격을 받아야 약간은 바뀌는 게 본성이라 그냥 절제하려고 하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을 거예요.

    그래도 바꾸려고 노력하는 거니까 일단 이해가 안되는 분노 포인트를 찾아보세요.

    보통은 질투심, 관심, 욕심 등에서 비롯된 것들인데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욕심을 버리시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 장거리 연애 정말 쉽지않죠..! 사실 얼굴만 보고 이야기하면 풀릴 법한 일들이 대부분인데 그게 안되니 서운한 감정들이 쌓이고, 괜히 나도모르게 미운말이 나오는 일들이 왕왕 생겨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하지만 내 삶을 온전히 살면서 남자친구의 삶도 존중을 해주는 건강한 연애를 하는건 어떨까용?

  • 알고 있다면 고치려는 노력이 보이네요. 너무 크게 난 이렇게 할거야보다 작은 것부터 노력해 보세요. 내가 뭘 해줬다는 것보다는 불편하지 않게 말이죠.

  • 남자 친구에게 일단 평소에 만나고 하실 때에

    밝은 톤으로 말씀하시고 잘 웃어주세요.

    그런 것들만 보여주셔도 남자 친구분은 여자 친구의 진심을

    알게 되고 그래서 더 좋아하며

    관계가 더 깊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왜 화를내고 짜증을 자주 내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짜증 안내는 때는 언제고, 짜증이 언제 나는지 잘 생각해보고, 남자친구분께 그럴때는 좀 피해달라 양해해달라 미리 말해두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일년 동안 한번도 싸움이 없다는 것은 남자친구가 정말 잘 맞추어 주는 것으로 보이는데 남자친구에게 선 만 넘지 않으면 됩니다. 남자친구가 받아주고 괜찮다고 해서 짜증을 자주 내고 말을 안 지키는 것 같은데 스스로 문제점을 알고 있으니 마음속으로 계속 해서는 안된다고 다짐하는 거 외 별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가 떠난다는 걱정까지 할 정도면 강하게 마음 먹는 게 좋습니다.

  • 짜증내는것이 오히려 귀여워보일수도잇지만 오래가진못하죠 나중엔 남친도지칠수잇으니 짜증도좀 애교스럽게 표정도 좀애교스럽게차차고치면어떨까요

  • 남자친구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지금의 관계를 더 나아지기 위한 방향보다는

    더 오래 안정적인 관계를 가지기 위한 노력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격이 짜증을 자주 내는 편이고 말을 잘 못지키신다고 느끼신다면 지키지 못할 말은 줄이려고 노력하고

    남자친구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주신다면 서로 유대관계가 더 끈끈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 질문자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니까 그런거겠죠 우선 짜증내는 습관은 한번에 고치기 어려우니까 짜증날 때 잠깐 멈춰서 심호흡하고 말하는 연습부터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약속은 지킬 수 있는것만 하시거나 달력에 적어두시는것도 방법이구요 근데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마세요 남자친구도 질문자님의 그런 모습들 알면서 사귀는거잖아요 오히려 너무 억지로 바뀌려하면 스트레스받아서 관계가 더 힘들어질수도 있어요 조금씩 천천히 고쳐나가면서 솔직하게 대화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로 사귀는 사이이시고, 게다가 본인의 성격적 단점도 잘 알고 계시니 , 잘해주는 방법도 이미 알고 계시겠네요. 짜증을 안내고, 한말을 지키면 됩니다. 그거면 아마 남자친구분도 질문자님이 스스로의 단점을 고치려고 하는 부분을 보고 헤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연애중이고,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만날 때마다 짜증을 자주 낸다면, 오래 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확실히 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