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 와 DCS 중 어떤기술을 배우는게 좋을까요?

두 기술중 앞으로더 전망 이 높아질 기술은 어느쪽이 더 유망이있을까요?

신입으로 들어가서 2-3년 배울때

어떤쪽으로 가서 배우는게 더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두 기술 모두 중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신입으로 경력을 쌓으실 거라면 PLC를 먼저 배우는 것을 추천드려요.

    PLC는 공장 자동화와 설비 제어, 반도체, 배터리, 식품, 물류 등 온갖것에 다 쓰이고 있어요. 그만큼 이직이나 경력 확장하는데 좋은 것이죠.

    DSC는 발전소나 석유화학이나 정유, 제철 같은 연속 제어를 하는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사업들이 전문성과 안정성이 높은 기술들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신입으로 2년에서 3년 배운다고 가정하면 저는 PLC를 배울 것 같습니다.

    PLC는 자동화 설비부터 생산 라인, 물류, 로봇 관련, 검사장비 등 엄청 많은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어서 일자리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기초적인 배선부터 센서, 모터, 인버터, 서보, HMI, 통신 등 배웅 수 있는 영역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자동화와 관련되 배우기 좋습니다.

    DSC의 경우 정유, 화학, 발전, 제약 같은 대형 플랜트에서 강한점이 있고 안정적인 공정 제어를 다루다보니 전문성 측면에서 높긴하지만, 신입 입장에서는 DSC만 바로 배우기 보다는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망만을 고려한다면 둘 다 필요하겠지만, 범용성과 이동성 측면에서는 PLC가 유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신입 기준으로 2~3년간 실무를 배운다면 범용성과 취업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은 PLC로 시작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근 공장 자동화와 배터리 반도체 등 대규모 설비 투자가 지속되면서 PLC 제어 엔지니어에 대한 시장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규모 공정제어에 쓰이는 DCS도 안정적이고 유망하지만 폐쇄적인 생태계 특성상 신입이 진입해 빠르게 주도적으로 기술을 배우기에는 다품종 소량생산 및 유연한 자동화에 필수적인 PLC가 커리어 확장성과 미래 전망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현장에서는 아무래도 범용성이 넓은 PLC를 먼저 배우는 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PLC는 공장 자동화나 장비 제어 등 제조업 전반에서 두루 쓰입니다. 그래서 초반 2에서 3년 정도 실물을 빠르게 배우시고 경력을 쌓기에 유리하죠. 반면에 DCS는 대규모 화학이나 발전 플랜트 위주입니다. 그래서 진입장벽은 높지만 장기적으로 희소 가치가 확실히 보장되는 편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보면은 스마트 팩토리 확대로 두 기술 모두 신기술과 융합이 될 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취업 시장의 문화나 수요 면에서는 PLC가 여전히 유망하죠. 그래서 신입으로 첫 단추를 준비하신다면 저는 일자리가 많은 PLC로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다른분과 다르게 저는 DCS 전문가가 먼자라고 생각합니다.

    신입 입장에서 PLC보다 DCS를 먼저 배워야 하는 이유는 대규모 산업 플랜트의 전체 운전 개념을 이해하는 데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PLC는 특정 설비나 장비를 제어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장치 중심의 사고방식을 익히게 되지만 DCS는 공정 전체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관리합니다 발전소 정유공장 석유화학 플랜트 LNG 터미널 제철소와 같은 대형 산업시설에서는 수천에서 수만 개의 신호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공정 운전 계장 제어 알람 인터록 트렌드 감시 등 플랜트 운영 전반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입 시절 DCS를 경험하면 산업 현장을 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집니다

    또한 플랜트 또는 산업 엔지니어링 분야로 성장하고 싶다면 DCS 이해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계기 데이터시트 작성부터 입출력 리스트 검토 기능설명서 작성 제어철학 수립 인터록 검토 화면 설계 시운전까지 대부분이 DCS와 연결됩니다 PLC는 주로 패키지 장비 벤더가 공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플랜트 전체 운전 전략은 DCS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EPC 회사나 오너사에서 근무하려는 사람에게는 DCS 경험이 향후 업무 범위를 넓히고 프로젝트 이해도를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경력 관점에서도 DCS 경험은 높은 가치를 가집니다 PLC 엔지니어는 자동화 장비와 생산설비 중심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DCS 엔지니어는 플랜트 운전과 공정제어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제어실 운영 개념 공정 안전 시스템 인터록 철학 비상정지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신입 시절 DCS를 배우면 이후 PLC를 익히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반대로 PLC만 경험한 상태에서 대규모 플랜트 DCS 철학을 이해하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대기업이나 플랜트 분야를 목표로 한다면 신입 때는 DCS를 우선적으로 익히는 것이 장기적인 성장에 더 유리합니다

    추가로 DCS는 배우고 싶어도 배우기가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한국 기준으로는 시스템 벤더는 국내 5사 밖에 없으며 (하니웰, 요코가와, 에머슨, 지멘스, ABB) 국내의 모든 공장은 전부 요 다섯곳 중 하나의 DCS 시스템으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입으로서 배울수 있다면 거의 의대 간호대 차이가 나기때문에 무조건 DCS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