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직전에 다시 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다 보면 문이 거의 닫힐 때쯤 갑자기 다시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있을 때뿐만 아니라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엘리베어터 문에는 적외선 센서나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사람이나 물체가 감지되면 문이 다시 열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끔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여도 먼지 벌레 빛의 반사 센서 오작동 또는 문이 닫히면서 발생한 미세한 충격 때문에 안전장치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이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았다고 제어장치가 판단하면 승객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문을 다시 열고 재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직전에 다시 열리는 이유는 안전장치의 작동이나 센서의 작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 주변에는 사람이나 물건이 끼지 않도록 감지하는 센서들이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손이나 가방, 심지어 옷이 끼더라도 이를 감지하여 문이 다시 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여도 문틈으로 먼지와 빛 반사, 레일의 이물질 때문에 센서가 반응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문이 닫길 때 저항이 느껴지면 위험하다고 판단해 다시 열리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문 닫힐 때 문 사이의 바 같은 것을 누르면 다시 열리는 것 처럼요.

    엘리베이터는 사고를 막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반응이 예민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은 사람이나 물체를 감지하는 센서와 모터의 과전류를 감지하는 안전 장치 때문에 닫히다가도 열리게 됩니다. 포토센서라고 해서 문 사이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센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보여도 작은 물건이나 미세한 먼지나 빛의 간섭 때문에 문이 열릴 수 있죠. 또한 센서가 못 잡더라도 문이 어딘가에 부딪히면 세이프티슈라고 해서 문을 강제로 열게 되는 안전 장치가 있습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이물질이 문틈에 걸려서 오작동으로 혼자 열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선 예시가 가장 흔한 예시이고 좀 특별한 케이스로는 문이 다 닫혔다는 리미트 신호를 도어 컨트롤러가 제어반한테 주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 도어 컨트롤러 세팅 때 설정이 맞지 않으면 문이 다 다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제어반에 문이 다 닫혔다는 신호를 주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는 다시 한번 도어 컨트롤러 세팅을 해 줘서 문 열림의 최대치와 문 닫힘의 최대치를 다시 학습시켜야만 정상적으로 동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