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영되기 취약해진다던가 하는 과학적 증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백신을 맞으시는게 중요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3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변경됨)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 1차접종 미접종자 예약
- 접종대상 : 청소년(12-17세), 상시예약(계속), 화이자
- 접종대상 : 18세 이상(성인) 미접종자, mRNA 또는 노바백스
- 시행시기 : 사전예약(2.21.(월)), 접종실시(3.7.(월))
* 접종실시 이후 당일접종(민간 SNS, 의료기관 유선확인)도 가능
○ 3차접종 예약(얀센백신은 2차)
- 접종대상 및 접종간격
- 18세 :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 얀센백신 접종자 또는 면역저하자*: 기본접종(얀센1차, 나머지 백신2차)완료 2개월 후 접종
*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https://ncv.kdca.go.kr) > 알림·서식 > 안내문 >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범위”참조
- 백신 종류: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 면역저하자 추가(4차) 예약
* 면역저하자는 3회를 기초접종으로 하고 부스터 목적의 추가(4차)접종 실시
- 접종대상 : 18세이상 면역저하자* 중 3차 접종 완료자
*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https://ncv.kdca.go.kr)>알림·서식>안내문>“면역저하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 참조
- 접종간격 : 3차접종 4개월 후 접종가능
- 시행시기 : 사전예약(2.14.(월)), 당일접종(2.14.(월)), 예약접종(2.28(월)~)
- 백신종류 :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그런 근거는 명확하게 없지만 코로나가 아닌 다른 감염 질환에 대해서
심리적인 스트레스 보다는 육체적인 스트레스 즉 불면, 기력 저하, 식욕 부진, 기저 질환
이 있을 때 감염 질환에 취약하며 또한 감염 후 합병증이 잘 발생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체내에서는 코르티솔이라는 스테로이드와 유사한 물질이 분비됩니다. 이것은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신체의 반응이지만 동시에 감염에 취약할 수 있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면역력이 약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노출력이 생기면 감염에 더 취약해집니다. 이는 어느 감염성 질환에든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부분이며 코로나 만의 특별한 내용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스트레스 자체는 면역력을 감소시켜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지는 결과를 야기하며 이는 이전의 연구로 충분히 규명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스트레스와 감염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의 분비가 많아지는데,
코티솔은 체내 면역력을 약하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에 대항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티솔'이 분비됩니다
일정량 분비된다면 면역기능이나,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코티솔의 분비량이 과다해지면
근력 감소, 지방 증가, 뼈 약화, 면역기능저하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바이러스의 감염에 취약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낮추는 등의 간접적인 영향은 줄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없습니다.
성별, 혈액형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연구들이 전세계적으로 진행중에 있지만
큰 의미를 두기는 아직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하긴 하나
다만 확진되었을때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없고 대부분 상기도만 침범하며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따로 연구된 것이 없으며,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실험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에서는 많은 작용이 일어납니다.
특히 면역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증거를 만드려면 스트레스를 정량화해야하는데 하기 힘듭니다만
스트레스의 작용기전에 따른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체내 면역력이 실제로 저하될 수 있기에 바이러스 감염에 보다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 및 휴식 영양 섭취와 함께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베타글루칸 아연 비타민씨와 비타민 비군 복용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스트레스와 면역력이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고,
면역력과 코로나감염 후 증상이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어서
추측할수 있을 뿐입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한 결과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연구가 존재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도 선천적이 면역력과 관련이 있기때문에 만약 장기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된 환자의 경우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 몸에 들어오더라도 면역력이 좋다면 감염확률은 낮습니다. 예를들어 백신접종이나 감염이후 생긴 항체가 충분하다면 감염이 예방됩니다. 또한 항체 뿐만아니라 우리의 면역세포도 코로나19를 감지하여 활동을 억제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면역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이고 코로나19에 감염되기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면역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면역을 떨어트리는 것은 맞습니다만, 실제 스트레스가 많다고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는 없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우선 스트레스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가능성 증가에 대한 정확한 연구결과는 없습니다.
2. 다만 일반적으로 몸에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아무래도 몸의 면역력이 감소할 수 밖에 없으며, 이경우 여러 만성질환/세균성 or 바이러스성 감염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주기에 관계는 잇습니다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되는 아연이나 유산균등 복용하시면 좋습니다. 운동 또한 신체 활력을 높여주기에 꾸준한 운동을 하시면 면역건강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