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버팀목 전세대출 연장을 하려고 하는데 자산이 넘을 경우 연장이 되나요?

제작년에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았을 때는 자산이 기준을 넘지 않아서 큰 문제 없이 대출이 실행이 되었는데, 이번에 연장을 하려고 하니 자산이 3.45억원이 넘을 것 같아서 혹시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서 질문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 기준이 넘어서더라도 연장은 가능하지만 금리인상 등 조건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준이 1억원을 넘어서는 경우 대출 회수가 이뤄질 수 있어 자산 증가 규모를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 기준인 3.45억원을 초과하더라도 대출이 즉시 회수되지 않으며 규정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므로 당장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자산 초과에 따른 페널티로 기존 버팀목 금리에 연 2.5%p 수준의 가산금리가 추가로 붙게 되어 매달 내야 하는 이자 부담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가산금리가 적용된 후에는 시중 은행의 일반 전세대출 금리와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으므로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금리 비교를 반드시 해보셔야 합니다. 대출 신청 후 진행되는 자산 심사 결과에 따라서 부적격 통보와 함께 금리 인상 안내가 오게 되니 은행 담당자에게 가산금리 적용 시점을 미리 확인애 두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장 시점에 소득에 대한 심사가 다시 들어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은행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만약 목적물이 달라지지 않고, 증액 등 보증금에도 변동이 없고, 신변에도 큰 변동사항이 없었다면

    은행에서 별도 소득심사 없이 연장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자산심사 등을 다시 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연장 자체가 불발되지 않더라도 금리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이에 미리 언급을 하실 필요는 없더라도 대안은 마련해두심이 좋거나,

    은행에 슬쩍 이러한 경우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 떠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팀목 전세대출의 연장 가능 여부는 현재 자산 상황과 대출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연장 심사 시에는 대출 실행 당시보다 강화된 자산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자산이 3.45억 원을 넘어가는 경우 연장 심사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기준은 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과 해당 지역, 대출 유형(청년버팀목전세대출, 일반 버팀목대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연장을 희망하시는 금융기관에 직접 문의하여 자산 기준 및 연장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상담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소득 변화, 세대주 여부, 임차 주택 상태 등도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