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내과 이미지
내과건강상담
내과 이미지
내과건강상담
챈서스78
챈서스7822.07.08

B형간염 보균자인데요. 따로 진료을 받아야 도나요?

나이
45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비형간염 보균자인데요 병원 진료을 받아야 되나요?

건강검진을 받으면 간수치가 높다고 나오는데 비형간염이랑 상관이 있는건가요?

병원 진료을 받으면 주기적으로 받아야 되는지?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료를 3-6개월 주기르 받아야 합니다.

    만 40세 이상 B형 또는 C형간염바이러스 보균자는 간암 고위험군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5대 암 검진 중 하나인 간암 검진 대상자에 속합니다.

    반드시, 1년에 2회 간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간수치가 높은 것이 B형 간염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경우 치료나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이나 간암 발생위험성이 있으므로 주기적인 간기능 검사 및 초음파를 통해 간질환이 악화되지 않은지 간에 종괴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1. 비형간염 보균자시라면 주기적으로 소화기내과에 다니시며 추적관찰이 필요하며 비형간염이 급성으로 발생하지 않는지 꾸준히 지켜보아야 합니다. 즉, 꾸준히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2. 상관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B형 간염 만성 보균자의 몸에서 바이러스를 없애는 치료방법이 아직은 없기 때문에,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잘 돌보고 관리를 하면서 합병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간염보균자는 술을 멀리해야 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B형간염 보균자는 주기적으로 혈액검사 및 초음파검사를 통해 추적관찰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수치가 높은 것은 B형간염과 상관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검사를 해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비형간염 보균자라면 주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게 맞겠습니다. 특히나 간수치가 높다고 하시면 간염바이러스가 활성화 되어 간수치가 올라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형간염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서 급성 간염을 반복적으로 일으키다가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고 간경화,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주의를 요하는 감염입니다.

    간암 환자의 70% 정도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내과 진료를 주기적으로 받으시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B형 간염이 있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간경화, 간암의 위험을 확인하고 적절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3~6개월 마다 병원에 가야 합니다. B형 간염 환자에서 간수치가 높을 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구요. 바로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