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하질문답변왕
다른 사람 말에 쉽게 상처받는 성격은 고칠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말에 쉽게 상처받는 성격은 고칠 수 있나요?
별 뜻 없이 한 말인 걸 알면서도 혼자서 계속 곱씹게 됩니다. 이런 성향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건지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방은 툭 던진 말인데 혼자 남겨졌을 때 그 잔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면 정말 기운 빠지죠.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어서 스스로를 탓하게 되기도 하고요.
사실 이런 성향은 가만히 둔다고 나아지기보다는 조금씩 생각을 바꿔가는 노력이 필요해요. 상대방이 한 말이 나를 공격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기분이 안 좋았거나 원래 말투가 거친 사람일 뿐이라고 넘겨버리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그 말에 내 가치를 대입할 필요는 전혀 없거든요.
자꾸 그 말이 떠오를 땐 혼자 끙끙 앓기보다 종이에 솔직한 감정을 써보거나 여기까지만 생각하자 라고 소리 내어 말하며 끊어내 보세요. 머릿속으로만 맴돌 때보다 훨씬 마음이 가벼워질 거에요!
성격을 한순간에 바꾸긴 힘들어도 상처를 덜 받는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늘은 무거운 생각 다 내려놓고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당연히 고칠수 있습니다.
시간만으로 저절로 나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의식하고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별 뜻 없이 한 말인 경우에는 곱씹는 대신에 다른 활동으로 생각을 멈추기 연습을 하고
상대방의 말이 꼭 나를 공격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다른 관점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에 바뀌기는 어려우니 마음을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꾸면 좋을것 같아요
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아무렇지 않다는것을 느끼실거에요. 나이어렸을때는 조그만 말에도 상처받고 그랬는데 나이먹으니까 그런거에 면역이 생긴것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성향일수도있어요 성격이라면 노력이 필요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