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바를 때는 괜찮은데 땀이 나거나 저녁에 씻을 때 클렌징오일로 씻을 때 눈이 시립더군요. 자외선을 흡수, 분해하는 유기 차단제 성분이 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눈의 기화열과 자극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눈시림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무기자차 선크림을 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기자차 선크림은 바를 때는 괜찮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시린 경우가 있더라고요. 성분이 땀이나 피지에 섞여 눈가로 흘러 들어가면서 자극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눈가에는 최대한 적게 바르고, 눈시림이 계속된다면 무기자차나 눈시림이 적다고 알려진 제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