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왜 더운출믈 모를까요? 걱청이예요.

어르신들은 왜 더운줄믈 모를까요? 저의 시어머님은 여름 35도에서도 에어컨을 자꾸 끄셔서 고민이네요. 그와중에 이불은 꼭꼭 쓰시고 주무시는데요 문제는

질식사 할까봐 몰래 에어컨을 29도에 켜 놓는데도 금방 일어나서 꺼놓으시네요.본인은 땀을 뻘뻘 흘리시는데도 괞찬다시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부모님과 같이 사는 사람인뒤요

    확실히 어른들은 더위를 덜타시고 추위를 더 타시는것 같더라구요

    우리한텐 넘 더운 날씨도 어른들한텐 큰더위가 아닌경우가 있지만 땀을 많이 흘리시는건 위험하니 가끔은 에어컨 온도를 1~2도만이라도 낯춰보자고 여쭤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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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뇌가 육체를 (?) 몸의 컨디션도 지배한다고

    생각해요

    어르신들은 일단 절약이 몸에 베신거 같아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안덥고 안춥다 생각하시며

    사신 결과값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할아버지도 예전에 보면

    뭐가 덥냐고 뭐가 춥냐고 ㅎㅎ 나참 ... 그건 할아버지

    생각이신데 말이죠 ^^ 실상은 숨이턱턱 막힘 ㅠㅠ

  • 신체 노화 현상으로 일어납니다.

    감각이 둔해지구요. 체온 조절 능력도 떨어집니다.

    오히려 더위를 덜 타시는 어르신들을 영양제 등을 챙겨 드리면서 걱정해 주세요^^

  •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피부의 감각 신경이 무뎌져 주변이 더워지는 것을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고하며 그러기에 탈수나 열사병, 열탈진 등에 쉽게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비록 더워도 어르신들은 전기 값을 아끼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어서 에어컨 트는 것을 싫어 하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