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명검으로는 스페인 영웅 엘시드와 관련된 '티소나'가 있습니다. 이는 부르고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일부 분석에서는 11세기 무렵의 검으로 추정됩니다. 스페인의 영웅 엘시드가 직접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루르브 박물관에 보관중인 '주아이즈'는 프랑크 왕국의 샤르먀뉴 대관식 검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부분별 제작 시기가 달라 원본으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샤르먀뉴의 기사 롤랑의 칼로 알려진 '두랑달'은 프랑스 로카마두르 절벽에 박혀 있던 전설과 연결되지만 진품 여부는 매우 불확실합니다.
그리고 아서왕의 전설로 전하는 엑스칼리버, 중국의 의천검은 <삼국지연의>, <의천도룡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보검으로 실제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