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쓰고 싶은대 성격이 안 됩니다 ㅜㅜ

돈을 쓰ㅜ고 싶어도 나중에 집도 사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고 해서 그냥 모으고만 있는데 ㅠㅠ

아직 돈도 안 벌고 있고 앱테크로만 모으고 있어요

그리고 돈좀 쓰라고 부모님께서 돈 주셔도 전 이제 20살이니까 제가 주지 말라고 합니다 손 벌리고 싶지도 않구요

하루에 조금씩 2000원 3000원 쓰는 것도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하죠 ㅠ

근데 꾹 참는 것도 힘들고요. 저 같은 분 없나요..

아니면 예금 적금 좋은 것좀 추천도 받을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0살에 소비를 조심하고 미래를 대비하려는 마음은 큰 장점이지만, 작은 금액조차 쓰는 것이 지나치게 불안해지면 오히려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저축은 계속하되 한 달에 3만~5만 원 정도라도 스스로를 위해 자유롭게 써도 되는 소비 예산을 따로 정해두면 죄책감 없이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적금은 우선 파킹통장과 청년 대상 적금처럼 원금이 안전한 상품부터 시작하고, 지금 단계에서는 돈을 무조건 안 쓰는 것보다 건강하게 관리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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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20세에 아직 소득이 많지 않고 앱테크 등으로 조금씩 모으는 중이며, 부모님 도움을 받기 꺼려하고 하루에 소액 소비도 두려워하는 상황이라면, 무리한 소비보다는 소소한 자기 보상을 허용하면서 꾸준한 저축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아요. 하루 2000~3000원 정도의 소액 소비를 계획적으로 허락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청년도약계좌 같은 정부 지원 저축 상품이나 자유적립식 예금, 청년 우대 적금을 활용해 안전하게 돈을 모으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한 소액을 자동이체로 꾸준히 적립하며, 지출 내역을 간단히 기록해 소비 패턴을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재정 관리에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