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에 박힌 나사 머리가 부러져 드릴로 파내려고하는데 ....

두꺼운 철판에 박혀있는 나사를 빼다가 머리 부분이 부러져 안에 나사가 박혀 있습니다

여러 방법 끝에 남겨진 나사를 드릴로 뚫어서 파내려고 하는데 목공용 드릴날로는 안되고 어떤 드릴 날을

써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속용 드릴날이 필요한데, 박힌 나사가 단단한 강철이라면 일반 HSS 날로는 날만 무뎌지는 경우가 많아요. 코발트(HSS-Co) 드릴날을 추천드리고, 함께 쓰면 좋은 방법도 정리해 드릴게요.

    1) 드릴날 선택: 나사 지름보다 조금 작은 코발트 드릴날로 시작하세요. 예를 들어 M6 나사라면 3mm 정도부터 뚫고 점점 키워 가는 식이에요.

    2) 중심 잡기: 부러진 단면이 울퉁불퉁하면 날이 미끄러져요. 센터펀치로 정중앙을 찍어서 홈을 만든 뒤 뚫으세요.

    3) 저속 + 절삭유: 금속은 고속으로 돌리면 날이 타버려요. 드릴을 저속으로 놓고 꾹 누르면서 절삭유(없으면 엔진오일이나 식용유라도)를 계속 발라주세요.

    4) 역탭(스크류 익스트랙터) 활용: 구멍을 뚫은 뒤 역방향 나사산이 있는 익스트랙터를 꽂고 반시계로 돌리면 남은 나사가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역회전 드릴날(왼나사 드릴날)을 쓰면 뚫는 도중에 나사가 같이 빠지기도 합니다.

    5) 그래도 안 되면: 나사 지름만큼 다 뚫어낸 뒤 탭으로 나사산을 다시 내는 방법도 있어요.

    익스트랙터는 경도가 높아서 무리하게 힘을 주면 안에서 부러질 수 있고, 그러면 빼기가 훨씬 어려워지니 천천히 힘을 조절해 주세요. 보안경도 꼭 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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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꺼운 철판에 박힌 나사는 금속용 코발드 드릴날을 추천합니다. 목공용은 금속을 뚫기 어렵습니다. 먼저 센터 펀치로 중심을 잡고 저속 회전으로 절삭유를 사용해 뚫어보세요. 나사가 단단하면 초경 드릴날도 고려할 수 있지만 날이 부러질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