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원숭이가 살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과거에 살았다가 특정한 이유로 멸종된건가요? 아니면 원래부터 한반도에는 기후적 특성 때문에 원숭이가 살수 없는 환경이라 존재하지 않았던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에 원숭이들이 멸종한 이유는 정확히 안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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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선사시대까지만 해도 원숭이들이 살아왔고 아마 빙하기가 끝나며 털코뿔소, 매머드 등과 함께 여러가지 요인들이 겹쳐 멸종하지 않았나 학자들이 추정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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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은 단순히 기후가 변해서, 먹잇감이 사라져서의 원인과 별개의 상황들 때문에 멸종하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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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는 일본원숭이같이 추운 기후에도 잘 만 돌아다니는 원숭이도 있기에 한국이 날씨가 추워서 못 산다는 것은 말도 안 되기 때문에 원숭이가 한국에 사라진 이유는 계속 미스테리일 것입니다.

      출처 :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9&dirId=90201&docId=392387246&qb=7ZWc6rWtIOybkOyIreydtA==&enc=utf8&section=kin.ext&rank=3&search_sort=0&spq=0

      조선왕조실록에 원숭이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세종 16년 4.11일[서기1434년]에 임금이 전라도 감사에게 지시하기를, “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事) 김인( 金? }이 제주 목사(濟州牧使)로 있을 때 원숭이 여섯 마리를 잡아 길들이게 하여, 지금의 목사 이붕(李鵬)에게 전해 주고 왔는데,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육지에 가져오게 할 것은 없으니, 만일 어떤 사람이든지 와서 주의하여 먹여 기르겠다면 육지로 가지고 나와서 풀이 무성한 섬[島]이나
      갯가에 놓아 기르게 하되, 혹시라도 사람들로 하여금 잡아 가지 못하게 하고 힘써 번식하도록 하라.”라는 기록과

      다른 하나는 세종 18년 6.16일[서기1436년] "제주 안무사(濟州按撫使) 최음산(崔淫山-)이 원숭이[ ?子]와 노루[獐] 한 쌍을 바치니,명하여 상림원(上林園)에서 기르다가, 그 뒤에 인천(仁川) 용유도(龍流島)로 옮겨 놓아주었다.”

      조선 왕조 500년 역사에 안보이던 원숭이가 연거푸 단 2년의 사이를 두고 세종 조에 두 번이나 나타나 있는 것이었다.

      두 기록 다 제주도에 원숭이가 살았었다는 기록이다. 그리고 한반도의 원숭이가 살았다는 기록은 실록에서 사라져 버린다.

      제주도 게잡이 원숭이들의 멸종은 기후의 변화를 그 이유로 들 수가 있을듯하다.

      이 원숭이의 기록이 있었던 때인 1500년도 무렵부터 1750년도까지 약 250년간 한반도에 소빙하기[小氷河期]가 있었다는 것이다.

      제주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게잡이 원숭이

      출처 : https://blog.naver.com/kc6731/12018742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