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남이 저한테 뭘 하자고 할때 뭘 하라고 할때 제가 원하지 않으면 싫다 혹은 아니 라고 분명히 말해야되는데 그게 되질 않아요.. 행여나 그 상대방이 상처를 받진 않을까 날 나쁘게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요.. 그래서 무조건 예스걸이 되는거같아요. 거절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인드를 조금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한때 예스걸이었는데 주우재님의 인터뷰를 보고 마인드가 좀 바꿨습니다.

    부탁하는 사람이 저에게 부탁을 했을 때 저는 YES or NO 를 선택지를 갖게 됩니다.

    여기서 저는 그 선택지에 답을 했을 뿐 상대방에게 미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탁과 선택지를 준 상대방이 저에게 미안해 해야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도 "싫어" 라고만 답하면 예의가 없어 보이니 빈말로 "미안~ 어려울 거 같아 ㅜㅜ.." 정도로 거절해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질문자님만 예스걸 착한친구 좋은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질문자님도 무언가를 요구할수있고 지인들 친구들이 질문자님이 예스걸이었다해서 모든 부탁을 들어주지도 않을것이기 때문이죠.

    들어서 무리가있어 보이는 부탁은 그건아닌것 같다고 솔직히 말씀하세요 부탁거절했다고 질문자님을 나쁘게 보고 떠날 사람이라면 친구라는 의미로 볼수있는 사람이 아닌것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 요즈음은 대체로 싫으면싫다라고 바로 표현 하는 세대라고 들었는데 그게 않되면 핑계가 제일 입니다. 저녘에 손님온다. 집에 일이 생겼다. 어디가야 한다 라고 핑계거리를 준비하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굳이 싫은거 하는것도 스트레스가 되고 억지로 끌려가게되면 내가 하고픈 것들을 못하게 되므로 나의 시간을 가지면서 윤택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미안하지만 이란 말을 앞에 붙혀서

    거절하시면 조금더 수월하고 정중하게

    표현이되어 상대방도 기분나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