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자꾸 스스로 고립되길 원하는 것 같아요
사회에서 혼자만 살아갈 순 없다는 걸 아는데, 자꾸 타인에게 거리를 두고 벽을 치게 돼요. '그냥 내가 좀 독립적인 성향인가 보다' 하면서 살아볼까도 싶었는데, 그렇기엔 외로움과 고독감이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을 정도로 느껴질 때가 있네요.
막상 타인에게 도움을 받으면, '나 이제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떳떳해.'라는 스탠스를 멋대로 취해버려요. 아직 괜찮지 않은데도요.
제가 완벽주의가 좀 있고, 회피 성향도 있거든요.
혹시 이것도 회피 성향의 일종일까요?
아님 이게 정상이고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사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