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에는 도박이 불법은 아니었나요?
다산 정약용 선생은 보통 단정한 선비의 모습으로 생각하지만 도박을 정말 좋아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도박이 불법은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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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도박은 엄격히 금지했습니다. <경국대전>에 따르면 도박은 불법 행위로 간주되며, 적발시에는 곤장 80대에서 100대 태형, 귀양, 심할 경우 사형까지 처벌했습니다. 특히 도박판을 주관하는 경우에는 무거운 처벌을 했습니다.
도박으로 인해 가산을 탕진하거나 사회적 지위가 하락하는 사례가 흔했기 때문에 범법 행위로 간주한 것입니다.
다만 사회 전반에 걸쳐 성행하여 완전한 근절은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정약용도 도박장 운영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도박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엄격한 법적 조치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약용의 경우도 선비적인 면모와 달리 도박에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나 그에게도 도박장 운영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