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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가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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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가 대출 승인해주고 바로 잠수탔는데 찝찝하네요

새벽에 소액을 빌리는데, 거의 두시간 가까이를

신분증과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들을 받고

주변인 연락처, 카톡 캡처, 문자내용까지 받고

차용증을 직접 쓰고 들고 있는 사진까지 받더니

승인됐다고 하고 주의사항까지 얘기해주다가

갑자기 자기들측 송금계좌에 이상이 생겼다면서

입금을 12시간쯤 후에 해드린다고 하더니

예정된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연락두절입니다...

아니, 대출에 적격하지 않으면 거절을 하면 되지

왜 이런 식으로 번거로운 짓을 하는지도 의문이고

제가 제출한 각종 서류나 개인정보도 걱정이네요

이런 일이 원래 흔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언급하신 그런 일은 흔하지 않은 일이며

    대출 업체가 먹튀를 하는 일은 정말 희귀한 일이기에

    개인 정보만 받고 튄 것일 수도 있기에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대출을 해준다는 미끼를 써서 질문자의 개인정보와 주변인들의 정보를 캐내는 거로 보입니다

    대포통장이나 보이스피싱을 하기위한 준비작업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기가 의심됩니다.

    개인정보를 전부 가져가고 신분증 사진까지 빼앗겼기 때문에 사실상 불법 범죄에 노출이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잠수탔다는 것인데 이는 명백히 사기가 확실하다고 봅니다.

    이런 일은 정상적이라면 흔하지 않으며 사기를 치는 수법으로 판단이 됩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해주신 대출은 정상적이지 않아보입니다. 개인정보를 가로채 명의도용 사기와 대포통장 개설에 악용하려는 불법 업체의 사기 수법입니다. 대출 승인 후 연락을 끊은 이유는 이미 개인정보 갈취라는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출하신 신분증과 가족 연락처, 대화 내용등은 보이스피싱과 명의도용 대출이나 지인 협박 등에 악용될 가능성이 맹 ㅜ높으니 즉시 대응이 필요하니다. 정상적인 금융기관은 과도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계좌 문제를 핑계로 입금을 지연시키는 전형적인 불법 대부업체의 기망 행위로 보입니다. 즉시 금융감독원 1332번에 신고해서 불법 사금융 피해를 접수하고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 등록 등을 통해서 명의도용 피해를 차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