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쾌한가재8
채택률 높음
대부업체가 대출 승인해주고 바로 잠수탔는데 찝찝하네요
새벽에 소액을 빌리는데, 거의 두시간 가까이를
신분증과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들을 받고
주변인 연락처, 카톡 캡처, 문자내용까지 받고
차용증을 직접 쓰고 들고 있는 사진까지 받더니
승인됐다고 하고 주의사항까지 얘기해주다가
갑자기 자기들측 송금계좌에 이상이 생겼다면서
입금을 12시간쯤 후에 해드린다고 하더니
예정된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연락두절입니다...
아니, 대출에 적격하지 않으면 거절을 하면 되지
왜 이런 식으로 번거로운 짓을 하는지도 의문이고
제가 제출한 각종 서류나 개인정보도 걱정이네요
이런 일이 원래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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