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떡뚜꺼삐

채택률 높음

선풍기 날개는 회전하면서 바람을 앞쪽으로

선풍기는 날개를 휘어지게 만들어서 고속으로 회전, 바람을 앞쪽으로 내 보내는 방식인데요.

선풍기 가동시간이 길어질 수록 날개뒤에 있는 엔진이 뜨거워 지면서 더운 바람이 나오잖아요.

현재 앞쪽으로 바람을 보내는 날개와 반대방향으로 휘어진 날개를 기존 날개사이로 하나씩 부착하면 엔진쪽으로도 바람이 가게해서 엔진을 식혀주지 않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선풍기 날개 일부를 반대로 만들어 모터 쪽에도 바람을 보내면 냉각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일단 아이디어는 가능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선풍기의 바람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기존 날개는 뒤쪽 공기를 끌어와 앞쪽으로 보내도록 각도가 설계되어 있는데 여기에 반대 방향 날개를 넣으면 공기 흐름끼리 부딪혀 풍량은 줄고 소음이나 진동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풍기 모터는 원래 통풍구나 방열 구조를 통해 열을 식히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터를 더 식혀야 한다면 기존 날개를 바꾸는 것보다 별도의 작은 냉각팬을 사용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결과적으로 큰 날개는 앞쪽 송풍에 집중시키고 모터 냉각은 별도로 해결하는게 더 효율적인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9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 하셨군요.

    선풍기의 원리는 날개 뒷편의 공기를 앞으로 밀어내기에 그부분에 다른 구조물이 방해한다면 밀어내는 바람의 양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에요.

    그리고 모터란것은 내부 베어링에 의해 오랜시간 회전을 가능케 안정적이게 유지해줍니다. 열이난다면,

    1.모터상태를 점검하거나

    2.베어링 마모로 인한 모터 저항이 커져서 그럴수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선풍기 날개가 바람을 만들어 내는 원리는 공기를 앞쪽으로 밀어내면서 냉각 효과를 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날개는 앞으로 바람을 보내도록 설계되어 엔진쪽에는 상대적으로 바람이 적게 가 닿아 엔진이 뜨거워질수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날개 사이즈의 기존 날개와 반대 방향으로 휘어진 날개를 추가로 설치해 엔진 쪽으로 바람이 흐르게 한다면 엔진 냉각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산업용 선풍기나 냉각 팬은 이런 원리로 이중 날개 혹은 보조 팬을 사용해 모터나 엔진을 식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추가 날개가 바람을 반대 방향으로 보내면 전체 공기 흐름에 영향을 주어 바람의 세기나 효율이 떨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서로 상충하는 공기 흐름이 생기면서 소음이 증가하거나 동력 소모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구조물의 균형과 강도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엔진 냉각을 위해 별도의 쿨링 팬을 설치하거나 모터 하우징에 냉각 통풍구를 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직접 추가 날개를 실험해보고 싶다면, 공기 흐름과 색동력을 면밀히 측정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