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따뜻한산양4
채택률 높음
이사람 싸이코패스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떤지 평가해주세요.
주변에 딱한명 진짜 별로인 사람이 있는데요..
성격이 밝고 쾌할하고 말을 너무 잘해서
이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다 이런생각을 했던사람이었고 몇년을 알고지내면서 친해졌다 생각하고 속얘기를 하다가 감정에 복받쳐 울게되었는데요..
울면서 말하는 저에게 자긴 자기남편이 너무 힘들고 불쌍하게 살아서 왠만한 얘기들어도 자긴 별게 아닌것처럼 들린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런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우는사람에게 저렇게 굳이 말하는게 너무 싸이코패스 같았어요.
그사람의 재수없는 행동도 아주많지만
전 저게 가장충격이었어서..
전 그사람과 얘기하면서 울게된건 그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그후엔 절대 개인적인 얘기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