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은 학교랑 전형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이라 딱 "이 정도면 된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
보통 일반편입 기준으로 보면 학점은 3점 후반~4점 초반 이상인 분들이 많고,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을 노린다면 4점대 초반 이상인 경우도 꽤 있습니다. 토익도 학교마다 반영 비율이 다르지만 800점대 후반~900점대 초반 이상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많고요.
920점을 목표로 하신다면 상당히 높은 점수라서 잘 준비만 되면 경쟁력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한 달 만에 920점을 만드는 건 현재 실력에 따라 난이도가 꽤 다를 수 있어요. 지금 800점대라면 가능성이 있지만, 600~700점대라면 쉽지는 않을 수 있고요.
그리고 C+ 하나 때문에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전체 학점에 큰 영향을 준다면 계절학기로 재수강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C+ 하나 있다고 해서 편입이 불가능해지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전체 평점이 더 중요하거든요.
편입 후에는 대부분 전적대 성적이 그대로 따라오는 게 아니라 학점 인정 과목만 인정받고, 새 학교에서 새로운 성적을 쌓게 됩니다. 다만 학교마다 인정 방식이 달라서 "그 과목을 완전히 지우고 다른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냐"는 건 편입하려는 학교의 학사 규정을 확인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아직 1~2학년이라면 너무 C+ 하나에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전체 평점 관리하고, 토익이나 편입 영어 준비에 더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 편입 합격한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학점 0.1 올리는 것보다 영어 점수 올리는 게 훨씬 효과적이었다"는 경우도 많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