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젊은 사람과 중장년층의 반월상연골판 파열 원인은 어떻게 다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젊은 사람과 중장년층에서 발생하는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원인이 서로 다르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비틀거나 갑작스럽게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나이가 들면서 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연골이 약해져 파열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젊은 층의 외상성 반월상연골판 파열과 중장년층의 퇴행성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증상이나 진행 양상에도 차이가 있는 건가요?

또한 치료 방법이나 수술 필요성, 회복 기간에도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연령에 따라 반월상연골판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이나 운동 방법은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젊은 연령층은 주로 급성으로 발생하고, 중장년 및 노년층은 진행이 서서히 되며 나타나기 때문에 급성기 반응의 유무 및 무릎의 잠김현상과 같은 증상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수술은 파열 정도에 따라 구분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서는 보다 높을 수 있고, 예방을 위해서는 대퇴사두 강화와 무릎에 가해지는 비틀림이나 압력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젊은층은 주로 운동중 비틀리거나 강한충격을 받아 발생하는 외상성 파열이 많습니다. 반면 중증논층은 연골이 퇴행성 변화로 약해져 동작이나 특별한 외상없이도 파열이 생길수 있습니다. 치료는 파열형태와 증상이 따라 다르며 젊은층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경우가 많고 중장년층은 보존적치료를 먼저 시행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회복시간은 손상정도에따라 차이가있지만 외상성 파열이 비교적 회복시간이 더 걸릴수 있습니다. 허벅지 근력운동을 꾸준히하고 무릎에 무리가 가는동작이나 갑작스러운 방향전환을 주의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