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를 보고 저는 회사가 분명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고, 이에 대한 회장이 잘못했으며
4단계의 승인절차를 거치면서도 이걸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매운동을 하는 것에 대해선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헌데 그로 인한 스타벅스에 대한 알바나 직원들에게 선을 넘는 언어폭력이나 비난을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일하는 자유와 그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사고임에도 사과를 했고, 직원들은 하루하루 일을 하는 소중한 곳입니다.
그들에게 잘못이 있다고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매를 해서 피해를 입는 것은 가맹점주들의 피해이고, 이는 회사측에서 처리하는게 손해를 메꿔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커피를 그다지 즐기진 않지만 전에 생일 쿠폰으로 스벅 세트쿠폰을 받았는데 정말 스벅이 한산해져버렸더군요. 개인적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즐길 수 있어서 좋긴 했어요.
불매가 오래지속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언플인지 모르지만 스타벅스 불매를 조장해서 어떤 나라의 대형 프렌차이즈
커피점들이 국내에 들어온다고 하던데...
음모론이지만 그래도 나름 건실한 스타벅스가 이대로 잘못되는 건 좀 아니다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