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식사 ... 반찬 ... 어떻게 챙기세요 ??

저는 생선류를 진짜 싫어해요 냄새도 사실 맡는것도 너무 힘들고 조리한후 뒷처리도 진짜 ... 그래도 남편 이랑 가족때문에 하긴하는데 매번 곤욕이에요 제게는 거의 도전과제 ㅎㅎ 다들 반찬하실때 어려움 없으신가요 ?? 저만 메뉴짜기 등등 어려운지요 ... ㅎㅎ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선류 맛있긴한데 집에서 구우면 냄새에 뒷처리가 곤란한것 같아요. 그래서 생선구이집에서 사오거나 에어프라이기에 돌리거나 해서 먹네요. 메뉴짜기 힘든데 국 4-5가지로 돌리고 반찬은 기본(나물, 콩, 멸치, 계란장)에 다가 특별한것들(제육, 오징어볶음, 버섯전, 밀키트)로 돌려서 먹네요. 먹는건 순식간인데 준비에 메뉴짜기까지 참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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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편 분이 생선을 싫어한다 라면

    생선을 배제하고 나물. 국 등 으로 반찬을 차려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평상시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었던가?를 생각하고 남편 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요즘은 봄철 나물같은게 많이 나오니 나물 종류의 반찬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신경쓰는건 아니고 그날그날 하기 편한거 또는 원하는거 있으면 그걸로합니다.

  • 생선 만드시는 것이 힘드시다면

    재래 시장 등에서 생선을 조리해서 파는 집들이 있으니

    거기에서 사다가 생선을 제공해주시면

    질문해주신 분의 골치 아픈 문제도 해결이 될 것이에요.

  • 일단 남편이 생선류를 좋아하신다면 이런 경우

    집에서 생선을 굽지 마시고 시장에 가보시면

    생선을 구워서 파는 분들이 있으니 거기에서 구하셔서

    남편 식사를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 저도요! 저희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그냥 저희는 생선이 먹고싶으면 ㅎㅎㅎ 그냥 화덕구이생선집으로 갑니다 신랑은 고기를 좋아해서 트더에서 대용량 고기사서 소분해서 그걸로 구워주면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 저는 남편이 먹고싶다하는게 잘없어서 밑반찬보다 메인메뉴 하나에 사이드 반찬 하나정도로 준비하는편입니당 간혹 먹고싶은거 있다고 하는것중에 번거로운거 있으면 밀키트도 애용합니다😊

  • 그게 참 보통일이 아니지요 생선 냄새가 집안에 배면 빠지지도 않고 손질하는것도 영 고약해서 저도 젊을적엔 참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식구들 먹이겠다고 억지로 하시는 마음이 참 귀한건데 정 힘들면 요즘은 다 구워서 나오는것도 있고 하니 너무 무리해서 다 하려고 하지 마십시요 메뉴 짜는건 누구나 다 매일 하는 고민이니 너무 본인 탓 하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할겁니다.

  • 저는 비빔밥을 해먹는다고 하면 콩나물, 시금치 등 여러 재료 구입하잖아요. 남으면 콩나물국밥, 콩나물밥 등 남은 재료로 비슷한 요리하고 있어요! 재료에 따라 메뉴를 이어서 생각하게 되니 메뉴 결정할 때 편하더라고요

  • 생선반찬을 메뉴에서 빼세요~

    식사를 차리는 주방장의 권한이니까 굳이 생선반찬을 차릴 필요가 있을까요?

    고기류로 준다해도 충분한 반찬구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육, 내일은 불고기, 모레는 구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부군 보고 생선 구우라고 하세요

    저는 내가 먹고 싶은 건 내가 합니다

    와이프는 기본 반찬만 하고요

    괜히 해달라 했다가 쿠사리 들어먹는 것 보다는 좋습니다

  • 저희도 남편이 생선굽는건 냄새가 잘안빠져 싫다고 해서 보통 조림식으로 해주고요

    간혹 구워서 먹고 싶다고 할땐 구워져 나오는 생선이 있어서 그걸로 대체하긴 해요

    밑반찬은 남편이 나물류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해줘요

    멸치볶음, 오뎅볶음, 미역줄기볶음은 기본적으로 많이 해놓는 편이에요

  • 저도 생선싫어해서 집에서 생선먹는거 완전 싫어합니다.그거빼고 뭐든 주면 잘먹습니다.

    먹기편한거 간단히 차려주세요.그거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