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에 제 교복으로 자위행위를 한 것 같아요.

이상한 액체 같은 것, 얼룩 같은 게 묻어있더니

최근에 갑자기 어디론가 없어졌더라고요.

하루종일 집에 있는 남동생한테 추궁했더니

자기가 자위행위를 하고 갑자기 찢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가위를 사용해 찢은 다음에 검정스타킹도 함께 불에 태워서 버렸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와버렸는데,

남동생이 혹시 변태성욕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티비에서도 봤는데요 처음에는 여교사 전용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던 학생이 나중에는 성폭행범위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빨리 문제를 잡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큰 범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과 상의를 해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4시간 전 질문(외할머니 관련 글)에는 본인이 남자라 지칭하였는데 이번 질문은 여성으로 바뀌셨네요..?

    본인 얘기를 쓰신거라면 주변에 도와줄 어른들이 많으니 제대로 된 교육과 가치관 형성을 가지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냥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닌거같아요 여자친구도 아니고 가족한테 그러는건 선을 쎄게 넘었네요 민망해도 부모님한테 이야기를 해봐야할거같아요

  • 아무래도 그 부분은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학생 시기에는 성에 대해서 아직 미성숙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지도 및 전문가 상담을 통해서 고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와.. 저도 남동생 있지만

    그런 일도 있군요

    뭐 자위야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정도의 충동과 실천은 문제 아니에요??

    제대로 짚고 넘어가심이..

  • 정상적인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너무 직접적으로 뭐라 하기 보다는 본인의 행동이 잘못 되었음을 이해하게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찢어진 치마나 스타킹을 태운 건 본인이 한 행동을 책임을 지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