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 친구 데이트비용에 댜해서 궁금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불하나요

4살정도 차이나는 커플인데 데이트시에는 거의 9:1인거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여자친구한테 말을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떻게해야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야 그건 아예 다 내시는거나 마찬가지 잖아요 9대1 이면요 솔직히 초장부터 더치페이로 잡아 놓으셨어야 됩니다 이제와서 조정을 한다? 과연 그게 통할까요? 이제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할거였다면 연애 초기에 했어야 됐어요

    지금 말하면 애가 왜 이러지? 그리고 내가 왜 해야하지 이런 생각을 할겁니다 왜냐면 계속 그래왔는데 이제와서? 이런다고? 이런 마음이 누구나 들테니까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분하고 이야기를 하세요.데이트 통장만들어서 사용하자고 하세요.6대4나 7대3이야기하고 통장에 넣고 그돈을사용하자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 데이트 비용을 대부분 부담하시면서 9:1 비율이 되는 상황, 많이 고민되시죠. 4살 차이가 있지만 비용 부담 비율이 너무 한쪽으로 쏠리면 가끔 서운하기도 하고, 상대방 입장도 궁금해지기 마련이에요.

    이럴 때는 여자 친구분과 솔직하고 부드럽게 대화하는 게 가장 좋아요. “우리 데이트 비용 관련해서 얘기 좀 해볼까?” 하고 부담 주지 않는 톤으로 시작해, 지금 상황에서 느끼는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많이 부담하는 게 네게 부담되거나 불편하지는 않은지 궁금해” 같은 표현도 좋아요.

    중요한 건 상대도 자신의 상황이나 마음을 말할 기회를 주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맞는 합리적인 방식을 찾아가는 거랍니다. 한쪽만 무조건 부담하는 게 오래가진 않으니까요.

    서로 배려하며 부담 분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마음이 편해지고 관계에 신뢰와 이해가 더 깊어질 거예요.

  • 질문자님이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를 방치하면 결국 관계의 균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답변 형식으로 조언을 정리해 드립니다.

    💡 데이트 비용 9:1 상황,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드시 대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돈' 문제는 자칫 감정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솔직한 대화의 기술 (I-Message)

    "너는 왜 돈을 안 써?"라는 비난조보다는, 나의 상황과 감정을 먼저 전달해 보세요.

    예시:"요즘 물가도 오르고 지출이 많아지다 보니 데이트 비용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어. 우리가 오래 즐겁게 만나려면 비용 배분을 조금 더 조절해보고 싶은데, 네 생각은 어때?"

    2. 현실적인 대안: 데이트 통장

    직설적으로 "얼마 내"라고 하기 어렵다면, 데이트 통장을 제안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

    각자 수입에 맞춰 7:3또는 6:4정도의 비율로 매달 일정 금액을 입금하고 그 안에서 소비하는 방식입니다.

    지출 내역을 투명하게 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게 됩니다.

    3. '차수 분담' 정하기

    통장 관리가 번거롭다면 '역할'을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시: "식사는 내가 낼 테니, 카페나 디저트, 가벼운 간식은 네가 챙겨줘."

    이렇게 명확하게 가이드를 주면 상대방도 눈치 보지 않고 기분 좋게 지갑을 열 수 있습니다.

    4. 상대방의 성향 파악하기

    혹시 상대방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내야 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인지 확인해 보세요.

    사회 초년생이거나 학생이라면 경제 관념이 아직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질문자님이 "이번엔 네가 사는 커피가 마시고 싶다"는 식으로 가벼운 시그널을 먼저 줘보세요.

    📢 한 줄 요약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건강한 연애는 '함께 부담을 나누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질문자님의 경제적 여유가 마음의 여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심스럽지만 확실하게 대화를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 너무 부담스럽다면 이야기를 한번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야기를 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기 전에 조심스럽게 말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저같은 경우에도 제가 많이 부담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데이트시에는 6대4정도되고 어디 놀러가게되면 8대2정도 되는거같아요. 숙소비는 제가해서 ㅎㅎ

    여자친구의 능력이 좋다면 어느정도 부담을 해달라고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