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루 온몸에 발랏던 쇼맨 사망사건 이유가 궁금해여?

어릴때여 그것도 그 머더라 미스테리 프로 가튼데서본건데여 어느 쇼맨이여, 온몸에 금가루 바르고 프로에 나왛다가 나중에 사망한사건이 잇엇는데여 피부에 금가루가 안조아서인지 숨구명이 막혀서인지 생물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알고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몸 전체에 금가루를 바르면 숨구멍이 막혀 체온 조절을 못 해 죽는다는 말이 있었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전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피부로 숨을 쉬지 않기 때문에 피부 호흡이 막혀 사망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죠.

    생물학적으로 본다면 열사병이나 중금속 또는 화학물질 중독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몸에 가루나 페인트를 바르면 땀샘이 막혀 땀이 배출되지 못하고, 이 상태로 조명 아래 서 있으면 체온이 치솟아 심한 열사병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시 사용된 금빛 물감에는 동이나 납, 알루미늄 등 독성 중금속이 섞인 경우가 많아 실제 피부 흡수나 가루 흡입으로 폐 손상과 중독을 일으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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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피부의 숨구멍이 막혀 질식했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릅니다. 사람은 산소를 거의 전적으로 폐로 호흡하므로 피부를 금가루로 덮는다고 질식하진 않습니다. 다만 전신을 두꺼운 도료로 덮으면 땀 배출과 체온조절이 방해되고, 용제나 중금속 성분에 중독될 위험은 있습니다. 해당 쇼맨의 실제 사망원인은 별도 기록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