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과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로 60~70% 수준이 장기공급계약했다 발표했는데 요거 어떤 뜻인지 실적이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과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로 60~70% 수준이 장기공급계약했다 발표했는데 요거 어떤 뜻인지 실적이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공급계약은 고객사와 수년 단위로 제품 공급 물량을 사전에 약정하여 거래하는 계약 방식입니다. 전체 생산능력의 60~70%를 LTA를 채웠다는 것은 향후 생산할 제품의 상당수가 이미 판매처를 확보했다는 의미입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 하고 공급사 입장에서는 판로를 미리 확정짓게 됩니다. 이러한 발표는 향후 시장 업황이 하락하더라도 최소한의 판매 물량이 보장되어 실적의 하한선을 지켜줍니다. 매출의 가시성과 예측 가능성이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에 중장기 경영 계획을 수립하기가 훨씬 용이해집니다. 공장 가동률을 높은 수준으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고 이익률이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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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발표에서 언근된 장기공급계약이란 기업아 고객사와 앞으로 몇년동안 특정 제품을 미리 정해진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긍급하기로 약속하는것인데 이는 시장 상황이 갑자기 나빠져도 회사가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들일 무기를 확보했다는 신호입니다 삼성이 이미 4분의1을 얻는 계약이 있고 선금도 받았다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공급 계약이란 결국 그 기업이 장기간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할 팔로가 확보가 된 것으로

    실적에는 아주 큰 부분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즉, 몇 년간 이미 팔 곳이 결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LTA(Long-Term Agreement)는 고객사와 향후 일정 기간 물량과 가격 조건을 미리 약정하는 장기공급계약으로, 매출의 60~70%가 이 계약으로 확보됐다는 것은 그만큼 미래 매출 가시성과 수익 예측 안정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는 단기 수요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낮춰주고, 생산 계획과, 설비 투자 결정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실적 측면에서는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계약된 가격 조건이 원가 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 마진에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 구체적인 가격 조건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