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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다슬기64
철저한다슬기64

계약금을 치루고 매도자에게서 자꾸연락이오는데요 어떻게하죠?

집을 계약금10프로를주고 계약서를썼습니다.
그런데 집 매도자에게서 개인적으로 계속 전화가오는데요.
처음 집볼때 준다고했던 붙박이장도 계약시에서는
부동산에서 서로 협의를 봐라고하고 매도자는 돈을달라고하네요.
붙박이가 벽에 못이박혀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집볼때는 가져갈수도없다고 놓고가겠다는거 돈달라고해서 무시하였는데
이번에는 또 인덕션을 가져갈건데 돈주면 놓고간답니다.
짜증이나서 변호사통해 물어보니 부착된 시설물은 가져갈수없다고 하는데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약서에 특약으로 적어놓은 부분도 없습니다. 사실 얼마 안하는 돈들이지만 매매계약시 집이 좋아보여 가격도 깎지않고 오히려비싸게 계약했는데 이렇게 하나씩 트집잡으면서 돈 달라고하는게 보기싫어서 답답합니다.
부동산한테 얘기를 해야할까요. 변호사를 만나서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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