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은콜리48입니다.
인간관계라 함은 자고로 서로 필요로 하는 상황이 제일 끈끈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비지니스 관계가 친구관계보다는 때로 더 오래가기도하죠
친구사이인데 동급이 아닌 누군가는 중심에 있고 누군가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들러리가 된다면
그 관계는 쭉 이어지기 힘들긴합니다.
이런경우
결혼식 축의금 필요할때 연락이 오고 내가 부르면 왜??? 하면서 안가는 경우가 허다하기도 하죠
제 경험이지만
학창시절 게임을 빌려주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 빼고 다 빌려주더군요
왜 난 안되냐고 하니 멋적은 미소로 피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자기 결혼식때 돈이 필요해서인지 청첩장을 주더군요 (다연히 이름이 없었죠)
당연히 올줄알고 전화번호 조차도 안물어보더군요
당연히 안갔죠
친구니까 마땅히 어울려야한다는 생각은 버리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