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생일 맞이하면 가족 외 알아주는 사람 없는거 같은데 주위에 알리는가요? 아니면 조용히 지내는가요?

생일은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본인 태어난 날이기에 축하 받을 충분한 자격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학창시절까지 가족과 친구 등 축하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나이들수록 사람관계 정리 하다보면 가족 외 축하 받는 경우 거의 없는게 현실 맞는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과 조촐하게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지요~

    생일 기억 안해주는 가족들도 많고, 친구들은 생일에 점점 만나기 힘들어집니다ㅜㅜ

    아이들 생일은 화려해도 정작 내생일 챙기기 힘든게 현실이죠ㅜㅜ 가족들이랑 그래도 행복한 생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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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래 그런 거 같기는한 거 같더라거여, 생일을 맞으면 어렷을적 같은 경우는 많은 친구들이 와서 축하해주고 그런데여,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그런 일들이 없어지기 시작해서 그냥 조용히 함꼐 사는 가족들과 하게 되거든여,

    다들 바쁜 일상들을 살아가고 잇고 또 빠쁘니까 현실적으로 맞는거 가타여.

  • 저도 그래요 가족이랑 진짜 친한 친구 두세 명 아니면 알아주는 사람 없죠

    그게 당연한 거 같아요 나이 들면 사람들 각자 자기 인생 살기도 바쁘니까요

    어릴 때처럼 생일 축하하고 그럴 여유가 어디 있겠어요

    예전엔 서운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새는 친구들이 제 생일 안 챙겨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저도 챙겨 줘야 하니까요 이것도 나름 부담이라 ㅎ

  • 아무래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생일도 한 번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돌아오기에 처음 몇 번은 챙겨도

    계속 챙기는 것은 가족 외엔 없을 것 같습니다.

  • 저는 나이가 들수록 조용히 지내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20대 때는 생일이면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고 모임도 잡혔는데, 지금은 가족과 아주 가까운 친구 몇 명이 전부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서운했는데 생각해 보니 다들 각자의 삶이 바빠진 것뿐이더라고요. 서운함보다는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다만 알리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축하받고 싶으시면 편한 사람들에게 오늘 생일이라고 가볍게 말해도 괜찮습니다. 대부분은 기꺼이 축하해 주고 그 김에 얼굴 볼 핑계가 생겨서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요즘 카카오톡 생일 알림은 켜두되 따로 알리지는 않고, 대신 그날 가족과 저녁을 먹거나 혼자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시켜 먹습니다. 스스로를 챙기는 날로 정해두면 남의 연락에 덜 흔들립니다. 축하는 받으면 좋은 것이지 못 받았다고 서운해할 일은 아니라고 마음을 정리하니 훨씬 편해졌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를먹으면서 생일은 가족말고챙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어릴적이나 생일을 챙겨주지 성인이되고 결혼하면서 서서히 없어집니다.

  • 네. 중고등학교때는 가족 외에도 친구들끼리 선물도 주고 받고 생일파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가족끼리만 축하받아요...

  • 네. 맞습니다. 생일을 가족외에 축하해주는 경우가 나이가 들수록 없어지고 알리지도 않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나이가 드니까 가족들도 무심해지고 넘어가는경우도 생기더라고요.

    저도 생일이라고 알리지도 않게 됩니다.

  • 네네 거의 그롷지요

    생일은 굳이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을 필요눈 없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하고 결혼하고 그러면 생각도 안나던데요. 잘 ㅠ

  • 저는 조용히 지나가는편입니다만

    지인들 중에

    챙겨줄 사람은 챙겨주고 아닌 사람은 그냥 넘어가죠

    챙김을 받으면 나중에 잊지말고 꼭 챙겨주는 편입니다^^

  • 과거에는 카카오톡에 내 생일 알림을 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선물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 선물 챙겨주는 것도 돈 아깝고 그러더군요. 그러다보니 나이 먹으면 가족이나 진짜 친한 친구들 아니면 따로 알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