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전립선 제거 수술 후에는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수술로 인해 요도 괄약근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장기간 요실금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죠.
소변 조절 약물은 방광 기능 개선과 요자제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항콜린제 계열 약물이 사용되는데, 구강 건조, 변비, 시야 흐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기 복용 시에는 인지기능 저하, 심혈관계 이상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은 의사의 처방과 관리 하에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실금 개선을 위해서는 약물 치료와 더불어 규칙적인 골반저근 운동, 방광 훈련 등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물리치료나 행동치료 등 전문적인 요실금 재활치료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요실금으로 고민이 크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증상 개선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비뇨의학과 혹은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상의를 통해 치료 계획을 세워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