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을 따로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회사에 직장동료가 최근 결혼을 했는데, 작은결혼식으로 가족들끼리, 그리고
친한친척, 지인들과 식사자리만 가졌다고 하더라구요. 따로 결혼식을 안해서
공지도 없었고요. 그런데 축의금을 그래도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계좌로 보내주겠다고 말을 해야할지,,, 다른동료들은 안준상태이던데
결혼식을 안해서 축의금을 주기가 애매하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스몰 웨딩을 한거 같군요. 그런건 애매합니다. 줘도 부담, 안줘도 부담, 직장내 동료들 하는대로 따라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저의 같은 경우라면 혼자서라도 일상적인 축의금을 넣어 살짝 드리고 싶네요.
일단 가족 및 지인들 일부만 참석한 식사자리고 회사에 알리지도 않았으며 다른 동료들도 축의금을 주지 않은 상태라면 축의금을 주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회사에 알리지도 않고 가족끼리만 참석해서 결혼식을 했다면 구지 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리지 않았을때는 이유가 있을거 같고.. 그래서 일부로 줄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친하다면 축의금을 별도로 챙겨 주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친한 사이면 전달을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서 한 모양인데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동료분과 가까운 사이시면 결혼식 여부와 상관없이 축의금을 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결국 마음과 성의의 표시니까요.
다른 분들이 안 주었으니 그분이 두배로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사에 직장동료가 진짜 친하다면 축의금 주시면 될것같구요 . 안친하다면 그냥 지나가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본인도 무슨행사할시 그분에게는 따로 안받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초대도 안했는데 축의금을 줄까 말까 고민 하신다고요?
초대를 했는데 내가 안간거라면 축의금을 주는게 맞지만
사람들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그리고 스몰웨딩을 하고싶어서
초대를 안한거 같은데 굳이 축의금 줄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회사의 직장 동료가 스몰 결혼식을 했을 경우 따로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했었다면 축의금을 주는 것이 맞고요. 회식을 안했다면 굳이 축의금을 줄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이런상황이 가장 판단하기에 좀 까다로은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스몰웨딩도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직장동료가 생각하기에 좀가까운
분이라면 축의금을 주시는게 맞구요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 분위기에 따라 하는걸 추천합니다
그 동료와의 관계가 얼마나 가까운지 생각해보세요. 친한 관계라면 축의금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식이 작거나 공지가 없더라도, 결혼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축의금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직접 만날 기회가 없다면, 축의금을 계좌로 보내겠다고 말해보세요. "결혼을 축하하고 싶어서 작은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라고 전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