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렷을적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였나요?

학창시절때 친구들과 관계가 원만하였나요?

그것들로 받은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지 않았나요?

원래 성격자체가 소심한가요?

사람 많은데 가면 심장이 뛰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불안하고 죄책감 비슷한 느낌을 받고

내가 싫어지고 그렇죠. 주변관계에서

소원하다보니 이 상처가 오래가게 됩니다.

광장공포라는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심해지면 혼자 어디를 가든것 조차 힘들어 집니다.

안전하고 내 마음이 편안곳은 괜찮아지고

결국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시작하면 점점 좋아집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신경쓰지 않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주문을 하면서 지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