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가 필요한 시점이 언제인가요?
소아과를 비롯해서 여러 병원의 경우 항생제를 많이 처방한다고 하면 부정적인 인식이 있습니다.
특히 소아과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항생제를 많이 처방하는 병원 = 나쁜 병원"으로의 인식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생제 사용으로 내성이 생길수 있는 점이 제가 알고 있는 단순한 이유인데요.
1) 항생제를 언제 사용을 해야하는지
2) 가능한 쓰지 않는게 좋을지
3) 쓴다면 유의해야할 내용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